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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micy
으아니! 결국 나오고 말았다. bb, cc, 그리고 dd 크림... (심지어 얘는 디디크림 플러슼ㅋㅋㅋ) cc 크림을 만들고, 홈쇼핑에서 런칭한 피현정 디렉터가 만든 크림인데 올리브영 가면 무슨 브러쉬? 살결 브러쉬? 이거랑 같이 셋트로 파는걸 볼 수 있음. 궁금했음. 그래서 샀음...... 야무지게 포인트로 내서 실제로는 9000원인가 주고 삼! (브러쉬는 한 번 쓰면 빨아야 할 것 같이 생겨서 잘 안쓰고, 그냥 손으로 쓱쓱 문지르는게 편하다.) 사실 피현정의 비타민 cc 크림은 gs 에서 방송 했을 때에도 살까 말까.. 엄청 궁금해 하고 그랬는데... 용량이 너무 많아서 걍 접었다. 하지만 올리브영에서는 개별로 구입할 수 있어서 완전 좋았고... 그래서 샀고... 결론은 요즘 피부가 쉬고싶을 때 이것..
딱 요즘만 같았으면 좋겠다. 일도, 사람도, 다크서클도 ^^. 왜냐면 요즘 눈밑의 칙칙한 부분이 어느정도는 괜찮아진 느낌이니까...... 한창 메르비 쓰면서 눈밑 지방 꺼졌네 징징 엉엉 어떡하지 라고 고민하다가 gs shop 오늘의 딜에 올라온 아이롤러 구입! 다크서클이 완화될거야.. 라는 그런 생각보다는 그냥 시원하게 눈만 좀 진정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삼! (진짜 오랜시간 다크서클을 없애려고 노력했지만 시술이 답인 듯... 근데 난 시술도 안됨 ㅠㅠㅠㅠㅠ) 1. 시원하다. 가끔 눈에 들어가도 눈이 엄청나게 아프거나 하지 않아서 더 좋다. 자고 일어나서 눈이 부었을 때, 새벽방송 가야하는데 눈팅이가 밤팅이 같을 때! 쓱쓱 바르면 좋음. 2. 편하다. 아이크림을 따로 챙겨바르지 않기 때문에 (그냥 크림을 ..
와 인간적으로 이름 진짜 너무나 길다... 줄여서 '메이블린 다크서클 컨실러' 라고 검색하면 보통 다 이 제품을 리뷰하고 있음! 이름대로 '다크서클' 전용 컨실러. 기존에 바비브라운 코렉터 완전 찬양했는데... 이상하게 이게 한 네다섯 개 쯤 쓰다보니까 약발이 안 받는건지 뭔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 유튭 보다보면 이 컨실러 많이 쓰길래 궁금해서 구입. 미국에 있는 친구에게 한국 들어올 때 사다주면 안됨? 했다가 ... 못 기다리겠어서 그냥 바로 삼! 메이블린 자체가 비싼 브랜드가 아니라 가격이 저렴.한건 장점 직구할까 했는데... 귀찮고.. 얼마 안 하는거 그냥 마음편히 사자! 라는 생각에 걍 인터넷 무슨 몰에서 구입. 내가 구입한 곳에서 있던 컬러는 라이트, 미디엄 딱 두가지. 원래는 ..
엥간한거 아니면 깔별로 안 사는데... 그래도 베네피트니까... 롤리틴트니까... 위안하면서 지름. 봄에 라일락 느낌이 잘 어울릴 것 같아서! f(x) 설리의 부농부농 보라보라한 메이크업을 보고 꽂혀서 '나도 혹시 설마?' 하는 생각으로 구매를 합리화 함. 구매 후 만족도는 '글쎄...' 뭐 나쁘진 않은데 나에겐 잘 안 어울림... 그냥 손이설!(손님 이건 설린데염) 사실 차차틴트 보다 포지틴트가 더 잘 맞는다 생각했기에! 약간 쿨톤스러운... 롤리틴트가 어울릴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입만 둥둥 뜨는 느낌? 칙칙한 얼굴이 더 어두워 보이는 느낌... 슬픔... 베이스 메이크업 꼼꼼하게 잘하고 롤리틴트 바르면 꽤 괜찮긴 하다. 처음에는 너무 보라색 느낌이라 추운 사람 같았는데 한 달 넘게 쓰다보니 포..
미백은 나의 숙제! 나의 평생의 꿈! 햇살이 따가워지는 봄, 여름이 되면... 화이트닝에 더 집중한다. (= 집착한다.) 그러다보니 안 살 수가 있어야지... 결국 또 샀음. 시중에서 한 병당 110,000원 이던데 cj 오쇼핑에서 구입하면 3병용량에 138,000 정도. (기타 추가로 주는 크림, 미스트 등등 제외하고도 용량대비 엄청 좋은 조건인듯!) 미백에 좋다는 이야기를 꽤 오래 들어왔고.. 시중 동일상품인데도 가격조건이 너무 좋아서 에라 모르겠다. 하고 구입. 미백, 톤, 이런거 잡으려고 산 제품인데 2주 정도 쓰고나서 느낀건... 그것 보다는 피부결이라던지 촉촉함이라던지... 달라지는게 느껴진다. 사실 화장품을 써서 시술한 것 처럼 하얗게 된다는건.. 믿지 않는다. (된다면 엄청 독할 듯 ㅠ,ㅠ..
좋아요! 좋아요! 그냥저냥 기능들은 다 하면서 무난한 자외선 차단제를 항상 찾았는데, 요거 좋다. 자외선차단 지수도 A, B 모두 다 차단해주면서 프라미어 기능도 있고, 어느정도 톤 보정도 되고(그렇다고 해서 색깔이 있진 않음, 흰색임!), 오일 프리에다가... 촉촉함! 그러면서 하나만 발라도 피부가 맨질맨질 + 어떤 파운데이션 밑에 깔아도 궁합이 좋은! 말 그대로 무난한 자차. 평소에 방송하면서 분장받는게... 지치다 보니, 미팅이나 방송이 없는 날은 되도록 화장 안하고 자외선 차단제만 바르는데 그 때 딱! 심지어 이것만 발랐는데도 '피부 좋아보여 뭐 발랐어?' 라는 얘기를 듣다보니 구매 후 만족도 왕왕 높음. 예전에 맥 프렙프라임 스킨인핸서를 즐겨 쓰면서 느꼈던 기분이랑 조금 비슷. 대신에 얘는 톤보..
네! 제가 바로 이 구역의 베이스메이크업 제품 덕후입니다. 아... ㅠ,ㅠ 또 사버렸다. 그것도 1호 2호 야무지게! 그것도 설 특집으로 나온 1+1 셋트라서 집에 아우라크림이 400% 용량이 생겨버렸다. 그나마 1월 세일기간에 30% 할인해서 구매한 것에 위안을... (중요한건 내 얼굴은 하나, 이걸 언제 또 다 쓰지) 나는 쿠션파운데이션을 방송하기에 손쉽게 자주자주 리필을 무료로^^; 끼워 쓸 수 있다. 주변 사람들은 그래서 쟤는 화장품에 돈 안 쓸거야... 라고 생각하지만, 궁금한건 참을 수 없다. 다른 제품들과 비교도 해봐야 자사제품의 좋은 점을 알게 되니까! 라고 위안하며 샀는데... 잘 샀다고 생각! 매일매일 쓰고있다. 아침에 정말... 출근할 떄... 진짜로.. 좋다. 하트하트. 어디가 좋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