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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도 쓰고, 일기도 쓰고, 그림보다 글이 많은 블로그. 단미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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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개털의 계절이 다가왔다. 피부도 타는데 머릿결이라고 안 타겠나 생각은 들지만 그래도... 매번 휴가철만 되면 이런 부스스한 머리카락이 너무나도 신경쓰인다. 까매지는 피부도 싫은데 머릿결도 퍼석퍼석하면 더 없어보이는.... 그런 느낌이랄까. 암튼 그래서 또 샀다. 그리고 내일 토스 시험 공부하기 너무너무너무너무 싫어서 집 근처 커피빈에서 블루투스 키보드 켜고 공부하는 척 포스팅.



홈쇼핑에서 살 수있고, 일본꺼임.... 아 진짜 일본산 쓰지 않으려 했는데 헤어 제품은 일본꺼 (특히 클리닉!) 가 좋은 듯 해서 어쩔 수 없이 삼. 홈쇼핑에서는 무코타 트리트먼트 썼었고 만족해서 두 번이나 재구매 했지만 질리기도 하고 이 아우라 트리트먼트는 PPT를 넣어서 쓰는 좀 독특한 점이 있어서 사봄. 아는 쇼호스트 인스타그램에서 찰랑찰랑하는 머릿결 동영상에 반해서 산 게 제일 크긴 함.




몰디브 다녀와서 진짜ㅏㅏㅏ 짠 물에서 스노쿨링해서 + 햇볕에 바삭거리면서 말라버린 + 원래도 머릿결이 그닥임 이 쓰리콤보 상태에서 아우라 트리트먼트를 해 봤는데 첫 느낌인데도 불구하고 너무 좋아서 이렇게 포스팅. 더군다나 더 좋은건 1분만 하래서 딱 1분, 아니다 30초 더 했나? 암튼 진짜 짧게 했는데!!! 효과가 즉각적이라 좋았음. 바를 때 너무 흡수가 잘 돼서(제형 자체가 되게 묽음) 500원짜리 두 개 만큼 발랐는데 쑥 먹어들어갔고 거의 바로 헹궜는데 머리카락이 통통해지는 그런 느낌. 헹굴 땐 다른 트리트먼트처럼 엄청 부들부들 하거나 그러진 않다. 살짝 뻑뻑? 근데 이게 말리고 나면(특히 드라이!!) 정말 부들부들 야들야들 하다. 방송 할 때 다니던 미용실이 있는데 그 땐 머리도 밝은 갈색이고 해서 염색하고 나서 클리닉을 종종 했다. 밀본? 이었나 암튼 일본 제품이었는데 유분기 없이 수분감 가득찬 그런 트리트먼트. 딱 아우라 하고나서 느낀게 아 나 그 밀본 클리닉 받았을 때 같아. 요거였음. 걔는 아무리 싸게해도 한 번에 거의 돈 10만원 정도였는데... 10만원이면 5개들이 아우라 한 셋트 사고도 남음.





이게 집에서 하는건 아무래도 미용실에서 클리닉 받는 것 보다 효과가 떨어질 수 있지만... 난 머릿결은 무조건 꾸준함이 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서. 평소에 집에서 좋은 제품으로 관리 잘 해주고 미용실 가서 또 좋은거 받으면 되니까... 그런 의미에서 이건 집에서 막 쓰기에 꽤 좋은 제품인 것 같다.





하나 걱정 되는건, 이게 수분감 위주긴 하지만 아무래도 영양을 주다보니까 여름에 떡지지 않을까 하는건데... 이렇게 눅눅한 날에도 머리가 보들보들 한 것 보면 음 괜찮을 것 같음. 정 걱정되면 일주일에 3일 정도? 쓰거나, 1분 이상 두지 않고 가볍게 헹구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상품평 써도 뭐 안 주는데 너무 좋아서 씨제이 가서 얘 좋다고 글 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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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단미챙





친한 쇼호스트가 있다. 같은 회사에 다녔고, 같은 꿈을 가졌었던. 지금은 쇼호스트가 된 내 친구. 암튼 그 친구를 종종 만나곤 하는데 (서로의 구매대행을 위해....) 만나면 하는 일이라곤 서로 좋은 화장품 추천해주기! 좋은거 사다주기! 나눠쓰기! 공동구매 하기!






그래서 얘도 추천받아 쓰게 되었다. 결론은 역시 내친구!





기존에 퍼스트씨 앰플을 쓰고 있었는데 좋긴 하지만... 노화, 늙어감에 대해 부족하다고 느꼈기에 더 강력한! 무언가를 원한다고... 진짜 피부 맑아지고 젊어지는거 화장품으로 이제 안되는 거냐고... 누페이스만 엄청 해야하는게 답이니 라고 말했을 때 친구가 권한 이데베논.







제일 좋았던 점은, 히알루론산 베이스에 이데베논 성분이 들어가는 거라서... 아무래도 수분감으로 가득찬 히알루론산이 밑바탕을 깔아주니까 훨씬 더 흡수도 잘 되고 피부도 편안하게 받아들이는 느낌이 좋았다.






그리고 다른 좋은 점은... 쓰면서 오 이거 진짜 좋다. 젊어진다. 이 느낌이 계속 들었다는 거. 특히 엄마는 주름이 많이 펴진 느낌이 좋으시다고... 여담이긴 한데, 엄마가 그렇게 좋아하는 아이오페 레티놀이 계속 리뉴얼 중이었어서 일년 가까이 못 쓰심에 주름에 대한 고민이 정말 많으셨다. 그래서 겸사겸사 이데베논 같이 쓴건데... 여기서 오히려 효과를 더 많이 보심!





오죽하면 이게 너무 좋아서 내가 친하고 좋아하는 승무원 친구(입사는 나보다 5년이나 빠른.......) 에게 선물함! 닥터스랩 마스크팩이랑 같이! (아 이것도 쇼호스트 친구가 좋다고 써보라고 줬는데 진짜 좋아서 두 박스를 삼.... 60장 넘게 쟁여둠)





음 별로 안 좋다할 점이 없어서 더이상 쓸 말이 없다. 홈쇼핑에서 사는 화장품은 gs나 cj가 좋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롯데에 좋은게 많은 것 같다. 이지듀 크림도 그렇구... 암튼 이건 포스팅 끝. 결론은 좋으니까 사세요.




아 하나 쓰면서 이건 별로라고 생각하는 점... 이거 입구가 너무 좁고 스포이드를 따로 껴야 해서 버리는게 너무 많음. 하나당 1만원? 정도 하는데 용량이 많지 않아서 나는 3-4일면 다 쓴다. 근데.... 입구에 손가락이 안 들어가서 쓰기가 불편. 버리는게 1/7 정도는 되는 듯... 뭐 이런거 말고는 과대포장이 그나마 단점? 그래도 계속 참고 쓸 만큼 너무너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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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단미챙




지금까지 살면서 잘한 일 top3 안에 들 듯. 이게 누페이스에 대한 결론.... 왜 진작 사지 않았을까 폭풍후회.





집에 메르비 누스킨 갈바닉 리파캐럿 등등 기계 꽤 많은데.... 누페이스는 또 다른 느낌이다. 리프팅에 있어서는 정말 최고.bbb




올해 나이 앞자리가 바뀌기도 했고, 그동안 밤낮이 바뀌는 일을 6년? 7년? 정도 해 오다보니까... 남들보다 더 훅 빨리 늙을까봐 걱정이 많았다. 볼살도 많은 편이라 이게 한번 쳐지니까... 진짜 노답... 시술 해야하나 진지하게 고민하던게 올해 초 였다.






그 생각을 한 이후부터는 메르비는 클렌징모드랑 거의 매일 리프팅 모드만 사용했고 리파캐럿 들고다니면서 항상 어깨랑 얼굴 풀어주고... 좀 나아지는구나 싶었지만 내 성에 차지가 않았음 ㅠㅠ. 그래서 다들 피부과나 전문기관에 찾아가는건가 고민하던 중... 진짜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누페이스를 삼! 사버림!




첫 날 쓰자마자 누페이스 팬이 되어버렸다. 진짜로. 이건 뭐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무서운게 아니라 경이로움을 느낌 ㅋㅋㅋ 와 집에서 홈케어 하는데 이정도까지 변할 수 있구나 신세계를 느낌... 충격적으로 좋음.





누페이스 검색하면 갈바닉 메르비 등등 연관검색어 많이 뜨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 비교가 아예 불가능함. 메르비도 좋고 갈바닉도 좋지만... (갈바닉은 전용 젤 써야하고 귀찮아서 안 쓴지 몇 년 정도 됐다. 방송 할 땐 카메라 앞에 서니까 갈바닉이 진짜 좋았는데 그냥 평소에 다닐 땐 그정도까지 귀찮음을 감수하며서 쓸 필요 없어... 쳐박아 둠)



음 메르비가 아마추어라면 누페이스는 프로! 특히나 탄력 리프팅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본 사람들이라면... 병원 가기전에 누페이스 한번 써보고 결정하라고 말하고 싶음.




누페이스는 리프팅에 정말 눈 휘둥그레질 정도로 좋은데 피부결이 좋아지는게 같이 따라와서.... 더 충격이고 더 만족하는 것 같다. 물론 나는 피부과 시술 이런걸 한번도 안 받아봤기 때문에 이런 효과가 드라마틱하게 느껴지지만... 시술 많이 해본 분들이라면 ... 받아들이는게 다를 수도 있을거라 생각함.





암튼 최고.누페이스 최고! 찌릿한 느낌이나 사용감 같은건 본인이 느끼는거에 따라 다를 것 같으니.. 내가 별 할말이 없구. 음. 얼굴선 올라붙고 피부결이 진짜 맨들맨들 확 눈에 띄게 좋아진다는건 간증할 수 있을 것 같다.




오죽하면 퇴근하고 집에가서 저녁에 누페이스 하는게 기다려진다... 미쳤나봐. 진짜. 암튼 그만큼 좋다. 엄청나게.





* 더 써보자면 ... 이건 진짜 제발 꼭 사야하는 거. 요즘 블로그 방문자 중 대다수는 누페이스 검색해서 들어오는데.. (메르비 누페이스 이렇게 같이 검색해서 들어오는게 훨 많긴 하다 ㅋㅋㅋ)



다들 똑같은 생각이겠죠. 과연 뭘 사야하나. 비슷한게 있는데 또 사야하나.... 근데 진짜 사야한다니까여.... 무조건 얘는 꼭 사야함. 아무리 귀찮아 하는 사람이라도 이 즉각적인 효과를 눈으로 보고 본인 스스로 느끼면 꾸준히 안 할수가 없음!!! 그러니 내가 얠 사서 구석에 쳐박아둘까봐 못 사겠다 하는건 말이 안 됨 ㅠㅠㅠㅠ 하루라도 먼저 사서 얼굴 땡기시길... 진심... 사세요 꼭. 내가 누페이스에서 돈 하나도 안 받는데 이정도로 하는거 보면 얘는 정말 좋은거 맞아요.



** 요즘 비행하면서 팀 언니들한테 누페이스를 간증하고 팔고있다. 언니들이 먼저 피부 좋아졌다고 얼굴 더 작아졌다고 칭찬하다 보니까 또 누페이스 얘기하고.... 팔고.....



거기에 어어어엄청 힘들고 피곤한 (예를 들면 2박3일 장거리) 비행에서도 누페이스를 꼭 하고 자게된다... 랜딩하고 샤워하고 눈은 반쯤 감겨서 얼굴에 누페이스 하고 있는 모습이란.... 하.


근데 이게 한 번 할때 오래하는 것 보다는 단 5분이라도 매일매일 해줬을 때 훨씬 효과있는 느낌이다. 그래서 미룰 수가 없음 ㅠㅠㅠ



나는 거의 매일 하면서 + 십오분? 이십분 정도 한다. 처음에는 같이 준 젤로 얇게 한번 하고 다 마르면 그 위에 평소에 쓰던 아로마티카 알로에젤(누페이스 제품보다 수분감이 더 많은 느낌)로 한번 더!!! 그냥 이게 나한테 잘 맞는 방법이라 하고 있는데 롤링할 때 느낌도 좋고 젤도 아끼고 등등 장점이 많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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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단미챙




광 하나는 진짜 잘 난다. 이게 내가 퍼스트씨 세럼을 쓰자마자 나도 모르게 입 밖으로 내 뱉은 말.




한동안은 또 괜찮았는데 컨디션이 안 좋으면 피부가 확 건조해져서 울긋불긋 일어나고... 화장을 해도 생기가 없어보여서 광나는 화장품을 또 찾아봤더랬다. 피토메르를 살까 하다가 성분이 너무 안좋고 눈에 들어가면 시리고... 등등 후기를 보고 퍼스트씨로 선택. 마침 시즌2가 막 나와서 기왕 쓰는거 새 버전으로 써야지 하고 구입했는데 광이... 진짜... 빤딱빤딱.







조청을 얼굴에 발라놓은 것 처럼, 랩핑을 한 것처럼 과할정도로 빤딱.... 그래서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다고 느꼈다.



아 얘는 비타민씨 세럼인데 바르다보면 그냥 세럼? 처럼 쓰게된다. 일반적으로 비타민 화장품을 바르면 피부가 따끔거리거나 간질거리거나 하게되는데 그런게 전혀 없다는 말. 물엿처럼 그냥 랩 씌우는 느낌으로 발라주고 있다. 화장했을 때 얼굴이 반질반질 윤이나기에 왠지 피부가 더 좋아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보이는게 윤기나서 그런가 느낌상 덜 건조한 것 같아서 반짝이는 피부표현 용도로 사용 중.






다만 이런 제형은 수분을 같이 채워주지 않으면 건조한 상태로 피부를 막는다고 해야하나... 계속 반복되면서 어느 순간부터는 피부 속부터 건조함을 심하게 느끼게 되고 붉게 반점 같은것도 잘 생겨서... 얘 바르기전에 리리코스 옥시제닉 에센스를 꼭 함께 쓰게된다. 같이 쓰는게 더 부드럽게 발리기도 하고 피부가 편하게 받아들이는 느낌.





비타민씨는 먹을 때도 그렇지만 꾸준하게 먹거나 바르지 않으면 효과가 있는건가 하고 의문을 갖게 된다. 그러다가 끊어야지만 아 그게 좋긴 했구나... 싶은거. 암튼 그래서 얘도 얼마 쓰지 않아서인지 아직은 잘 맞는지 어떤지 모르겠다. 다만 화장했을 때 윤기가 좋아서 그냥 쓸 뿐...



메르비랑 같이 돌리기에도 살짝 뻑뻑한 감이 있을 것 같아서 아직 시도해 보지는 않았는데... 수분젤이나 묽은 크림 로션 이런거랑 같이 쓰면 괜찮을 것 같긴 하다.



하지만 얘는 아까도 말한 것처럼 그냥 광빨! 광내기 용도로만 쓰는 중이라 그닥 많은걸 바라지 않음. 이 기능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럽다.




만약에 쓰다가 더 좋은 점이 있으면 추가로 써야겠다. 아직까지는 별다른 특징 없음.






***** 이라고 얼마 전에 쓴 글 같은데 거기에 추가! 얘 좀 괜찮다 좋다. 모공 넓은 사람들 쓰면 효과 확 볼듯. 피부가 전반적으로 쫀쫀해 진다고 해야하나... 반짝거리면서 착 올라붙은 느낌! 그래서 모공도 없이 맨들맨들해 보이고 실제로 모공도 줄어든 것 같다. (느낌에).


그리고 랩핑한 것 처럼 광이 난다 했는데 딱 첫날에만 그랬고 점점 일상생활 가능한 정도의 광으로 줄어들음.... 하지만 남들은 다 피부가 너무 좋고 예쁘다고 칭찬함. 이게 누페이스 때문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암튼 피부 인생 역사상 또 리즈시절을 찍고 있음.


퍼스트씨의 효과가 하나도 없다고는 생각 안 함! 재구매 의사 백퍼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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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단미챙



진심 좋아서 광고하고 싶은 크림. 누구나 다 무조건 샀으면 하는 크림... 이라고 말하고 싶다.





마데카 크림이 너무 지겨웠기에. 몇 통을 비웠는지도 모를 정도로 썼기에... 바꾸고 싶어서. 그리고 시즌2로 넘어오면서 약간 되직한? 질감으로 바뀌어서 예전의 물이 낭창낭창한 그 느낌이 없어서 다른건 없을까 하고 고민하다가 롯데홈쇼핑에서 이 이지에프 크림을 발견!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매진 되어 버렸고, 다음엔 꼭 사야지 해서 얼마 전 사 버렸다. 일주일 넘게 쓰고있는데... 남아버린 마데카크림은 죄송하지만 엄마에게로 토스....





얼굴이 너무 편안하고 촉촉하고 향도 강하지 않아서 좋고, 빤딱빤딱 광이 예쁘게 나서 좋다. 방송에서 쇼호스트분이 이건 입술에 발라도 좋다... 라는 말에 화장품 향이 강하고 맛도 이상할텐데 저 말씀을 왜 하시지 라고 생각했건만, 내가 직접 발라보니까 이해가 됐음! 바를 만 했다. 크림... 같은데 밤 같기도 하고.. 그렇다고해서 뻑뻑한건 아니고... 뭐라 말하기 어려운데 얘는 그냥 화장품 안 같다.





용기를 누르면 밤과 크림의 경계에 있는 그런 제형이 나오는데 얼굴에 펴바르면 오일 바르는 것 처럼 아주 부드럽게 발라진다. 마데카같은 알루미늄 용기지만 부스러기가 아직까진 덜 떨어지고 ... 아! 되직해서 그런가 질질 새는 일이 없다. 마데카는 짠 다음에 뚜껑을 빨리 닫아야 하는데 ㅠㅠㅠ 얘는 그냥 놔둬도 깔끔! 요것도 마음에 드네.






방송에서는 탄력 이야기 주름 이야기 얘기를 많이 했는데 아직까지는 잘 모르겠고... 전반적으로 피부 컨디션이 좋아진다는 느낌은 든다.




아 방송에서만 주는 필링제+마스크팩 이 있는데 이건 정말 따로 사고 싶을정도로..... 너무너무너무 좋음 ㅠㅠㅠㅠ 어제 밤에 하고 오늘 아침에 일어났는데 이마에.. 랩을 씌운듯한 광이 번쩍... 아침에 일어나서 물세안 했는데도 얼굴이 맑고 화사하고 촉촉하고 반지르르함.





얘를 그냥 보기에는 하얀 크림 순한 크림... 별 다른거 없는 크림인데... 하루하루 바르다보면 너무 좋아서 점점 더 만족하게 된다. 마데카 보다 구성도 좋아서... 상품평 쓰니까 큰 튜브 네개까지 갯수 맞춰지는 것 같던데.. 암튼 나에겐 더이상 마데카를 살 이유가 없어졌다. 이지듀 크림 짱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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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단미챙



오늘 나오면서 빵꾸 냈으니까 후기 이젠 써도 되겠지. 정쇼에서 올해 마지막 방송 8개 용량 찬스! 에 혹해서 + 사실 전부터 관심 있었는데 나는 그 컨투러링 팔렛트가 필요 없어서... + 월말에 적적한 마음에 쇼핑으로 달래고자. 이러이러한 이유로 샀는데 만족하면서 쓰고 있다.





블로그에 귀찮아서 포스팅 안 했었는데 gs홈쇼핑에서 런칭하고 (아마 망한 것 같은) 팔았던 순수 스타파운데이션! 이거에 홀라당 빠져서 지마켓 옥션 등등에서 리필만 몇개씩 사서 쓰곤 했다. 진짜ㅏㅏㅏㅏ 진짜 왜 망한거지 이거 정말 가볍고 피부 편하고 다크닝 없고(별 다섯개) 화사하고 내 인생 팩트인데... 암튼... 지마켓에서 사는게 제조년월도 신경쓰이기도 하구 한 일곱개? 썼더니 지겨워서 뮤제네프로 갈아탐.







순수 스타파운데이션은 대체재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뮤제네프라면 꽤 그 역할을 채우고 있는 듯 하다. 견미리는 그 특유의 아줌마느낌... 이 싫어서 에센스가 나온다고 보여주는 것도 어떻게 보면 제형분리 아님? ㅠㅠ 엄마도 나도 크게 감흥을 못 느껴서... 아무리 새 시즌이 나온다고 해도 아예 관심이 안 감... 같이 주는 기초도 너무 별로, 색조도 구림... 미안...





비행 하고부터 화장 스타일이 꽤 바뀌었는데 기초는 촉촉히! 두꺼운 파데 지양! 얇고 착 달라붙는 듯한 리프팅 된 느낌의 베이스 메이크업 지향! 선크림을 무조건 바르긴 하지만 예전처럼 베이스 바르고 컨실러 바르고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브러쉬 써서 바르고 등등 하지 않게됐다.... 최대한 얇게 편하게 가볍게! 이런 식으로 바뀜.





계속 말이 길어지는데.... 음 암튼 이런 화장을 하기 위해서는 팩트가 흐물흐물 하지 않아야하고 (단단-그래야 얇게 발림) 색감이 예뻐야 하며(다크닝 안됨) 적당히 촉촉한게 필요하다. 그런 점에서 순수 스타파운데이션이랑 뮤제네프 멜팅밤은 다 합격! 둘 다 어느정도는 이러한 조건들을 만족시켜 주고 있다.





스타 파운데이션이 조금 더 촉촉하고 발랐을 때 윤기가 남. 그렇다고 해서 뮤제네프가 건조한건 아님. 오히려 깔끔하고 담백(?) 한 화장을 할 수 있음. 얘를 여름부터 썼으면 엄청 만족하면서 잘 썼을 것 같다. 물론 겨울에 쓰기에도 부족함이 없음.





요즘에 정말 화장하고 머리하는게 지겨워서.... 더 대충 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래서 정착한게, 기초 촉촉하게(엘리자베스 아덴 에잇아워크림 살짝 크림에 섞어바름) 하고 오휘 블랙라벨 선크림 바르고(싸길래 몸에 바르려고 기내에서 샀는데 은근 괜찮음) 바비브라운 코렉터로 다크서클 가린다음에 뮤제네프 팡팡! 얘는 한번 밀어서 얇게 깔아준 다음에 두드려서 마무리 해주는게 제일 좋은 것 같다.




뮤제네프 얘기를 더 해보자면 얘는 진짜 단단한 제형이라 오래 쓰고, 왜 의미없이 팩트 열어서 덧바르고 뭐하고 그러는 행동을 할 때가 있는데(=거울을 봤는데 내가 못생겨 보일 때) 진짜진짜지인짜 지속력이 좋고 거울을 봐도 볼만해서.... 그냥 놔둔다. 정쇼에서 정윤정 쇼호스트가 말한 것 처럼 예뻐보인다! 는게 이런게 아닌가 싶음. 밥먹고 립제품 바르려고 거울을 딱 열었는데 오.. 은근 괜찮다... 하는 느낌.





21호 쓰는데.. 다들 밝다고 하던데 나는 얇게 바르니까 화사해서 좋던데... 피부가 빤빤해 보이는(중요)게 좋아서 요즘 그냥 밤이고 낮이고 바르는 중. 8개 용량인데 7만원대 라는 것도 큰 장점.




잘 쓰고 마음에 드니까 이렇게 글도 길게길게 남긴거겠지! 간단히 정리한다면, 혹시라도 살까말까 고민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저는 무조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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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단미챙




개인적으로 생각할 때 홈쇼핑에서 사도 되는 화장품, 사야 좋은 화장품 중에 1위라고 생각.




홈쇼핑에 일 했을 때 가장 많이 듣던 질문 중 하나가... 홈쇼핑용 제품은 뭔가 다른거 맞지? 그거 사도 돼? 그럴 때마다... 뭐 사도 되는게 있고 아닌게 있고. 시중동일 상품은 잘 고르면 진짜 괜찮은게 많아서 잘 보고 사면 돼. 라고 말하곤 했는데... 모노더마는 홈쇼핑이고 뭐고 그런걸 빼고서라도 시중에서도 꼭 사고싶은 그런 화장품이다.





특히나 이번 시즌은 더! 지난번은 쓰다가 감흥이 없어져 버려서... 다른 비타민 제품을 찾았었고 다른 기능성 세럼들을 찾았는데... 모노더마 이번에 나온걸 쓰면서는 이정도만 바르면 피부과 당분간은 안 가도 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될 정도로... 나한테는 만족감이 정말 크다!






비행을 다니는 나에게 한판씩 들고다니는 이 모노더마는 너무 간편하고 가볍고 자리도 얼마 안 차지해서 좋고, 해외가면 투어를 나갈 때가 많은데 그럴 때 바로바로 즉각적으로 관리해주는 느낌이라 좋다. 비행기 안은 생각보다 더 자외선을 많이 받는다고 하는데... 매일매일 비타민을 바를 수 있어서 좋다.




비타민 C, 얘는 저녁에 바르고 아니면 E랑 섞어서 밤에 바르는데 불투명한 하얀색 제형. 캡슐 하나를 뜯으면 생각보다 양이 꽤 많아서 온 얼굴에 부족하지 않게 바를 수 있다. 햇빛을 많이 쐰 날에는 얼굴이 따끔따끔... 그럴 땐 나는 바로 마데카 크림이나 라로슈포제 로션을 바르고 선풍기나 에어컨 바람을 쐬는데 훨씬 낫다! 마스크 팩 하기 전에도 이거 바르고 마데카 마스크팩 해주고 크림 바르고 하면 다음날 엄청 맑고 한결 밝아진 얼굴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확실히 기미가 옅어지는 느낌... 이거 쓰다가 한동안 방송을 못봐서 못 썼는데 기미가 짙어지는 느낌이 들어서 엄청 스트레스 받음 ㅠㅠㅠ 지금 다시 쓴지 일주일 좀 더 됐는데.. 느낌인지 모르겠지만 다시 얼굴에 얼룩덜룩한게 줄어든 느낌....



전에 양양으로 서핑 갔을 때 거기서 만난 언니가 모노더마를 바르며.... 본인 어머니 기미가 이거 하나만 쓰고 다 잡혔다고.. 너무 깨끗해졌다고 하는 얘기에 혹해서 쓰기 시작했는데.. 나도 쓰다보니까 그럴 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얼굴 밝아지는데는 갑... bbb






C가 톤에 좋다면 E는 결! 이라고 생각. 바르다보면 실리콘의 인위적인 부들부들함 느껴지긴 하지만 기존에 그런 질감을 바르면 항상 모공이 막히고 트러블이 났던 나에게 얘는 안그래서 너무너무 좋음! 아침에 바르고 화장해도 안 밀리고 피부를 탄력있게 딱 잡아주는 느낌이라 좋음. 밤에 C랑 같이 바르고 달팽이 크림으로 피부를 촉촉하게 헤 준뒤에 메르비 리프팅코스로 한번 돌리면... 진짜진짜 좋음 ㅠㅠㅠ




그래서 두세트를 삼..... 안방 화장실에 화장품을 항상 쟁여두는데 얘만큼 뿌듯한 화장품이 없다 ㅠㅠㅠ 진짜 가성비 최고. 홈쇼핑에서 살 수 있는 화장품중에 제일 괜찮은거 같다...(아직까진 얘가 일등) 최고에요ㅠㅠㅠㅠ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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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단미챙



내가 왜 이걸 포스팅 안 했지..... 너무나도 잘 쓰고 있는데.... 진짜 이거 방송알림 따로 해뒀을 정도로 마음에 쏙 들어서! 비행가는 장거리 가방에도 욕실에도 챙겨놓는 트리트먼트임!




홈쇼핑에서 내가 알기로 우선 트리트먼트는 순수, 그리고 무코타 애 이렇게 두개가 제일 롱런하고 반응도 좋은 것 같다. 둘 다 써본 나로써는 당연히 무코타 윈.





트리트먼트는 발랐을 때 뿐만 아니라 물로 헹궈냈을 때, 머리를 말렸을 때, 스타일링 할 때 머리카락이 말을 잘 듣는지 등등 여러가지를 봐야한다고 생각하는데... 무코타는 머릿결이 너무 좋아져서... 볼륨이 잘 안사는 것만 빼면 나에겐 최고의 트리트먼트!!!





바르고 물로 헹궈낼 때도 부드럽고(미끄덩한거 아님) 머리 말리고 나서 머리카락이 촉촉해서 좋고! 다만 아까 말했듯이 너무너무 머리가 촉촉해서 ㅠㅠㅠ 정수리 볼륨이 잘 안 살 때가 많음... 그래도 나는 머릿결이 좋아져서 엄청 행복... 반곱슬이라서 특히 비가 오는 날 더 부시시한데 이거 쓰고 많이 좋아져서 정착




왜냐하면 가성비가 너무 좋기 때문에... 다섯개인가 주고 7만원대 였나 8만원대 였나... 한번 쓸 때도 양을 많이 쓰지 않고 백원짜리 동전만큼? 만 써도 충분해서 오래오래 잘 쓸 수 있다.



제형은 수분크림 같이 적당히 되직하고 수분감을 많이 머금고 있음. 가끔 뻑뻑한 트리트먼트 많은데... 이건 안그래서 바르기에도 부담 없음. 그리고 잘 펴발라져서 적은 양으로도 오래 쓸 수 있는거구.



생각해보니 이거 진짜 거의 다 썼네. 다음 번 알림에 다시 주문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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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단미챙



이런 말도안되는 긴 이름을 보았나... 암튼 요즘 홈쇼핑에서 대세인 마데카 성분이 든 크림! 오랜만에 리뷰.



처음엔 동국제약 마데카를 써봤고 그 다음은 원진 쎌세라(좋은 듯 싶었는데 이거 쓴 이후 이상하게 피부가 한번 뒤집어진 느낌이 들어서 리뷰를 따로 쓰기도 싫은.... ㅠㅠㅠ 여기에 대충 섞어 써야지) 그리고 최근에 차앤박 마데카크림.


홈쇼핑에서 파는 마데카는 거의 다 써본 것 같다. (공영홈쇼핑꺼 있는데 이건 다음에 기회가 되면 써봐야지)




암튼! 쎌세라는 아오안이고, 동국제약하고 차앤박만 비교해 본다면.





질감은 동국제약이 더 부들부들. 바르고 나서도 광이 더 잘 돌고, 뭐랄까... 피부가 물 먹은 듯 낭창낭창한 느낌!
그에비해 차앤박은 살짝 더 단단한? 느낌. 그래도 나쁘지는 않다. 하지만 느끼기에 동국제약보다 발랐을 때 번떡이는 광이 적은 듯한 느낌. (안 번떡이는건 아님) 그래서 촉촉한게 동국제약꺼가 더 좋은가? 싶기도 하다가... 차앤박이 그렇다고해서 건조한건 아니니까... 매번 쓰면서도 갸우뚱.



케이스도 똑같고 양도 똑같고 대표적으로 내놓는 성분도 똑같고. 그래서 막 비교할 부분을 생각해 봤는데... 사실 질감 말고 잘 모르겠더라. 두개가 워낙 비슷해서...




하지만 엄마는 동국제약 마데카가 더 촉촉한 것 같다고 하심. 이게 발리는 느낌 자체가 더 부들부들해서 그런 것 같다. 크림같지 않은 크림의 제형이라....




재생효과는 글쎄..... 글쎄.... 사실 그냥 촉촉 진정 이런 느낌으로 바르는 기본크림... 이라고 느껴서... 앞으로 계속 재구매해서 쓸 크림이기는 한데... 재생을 막 엄청나게 바라면서 쓰고있지는 않아서 이 부분이 말하기는 애매함.





여기까지 읽고 이건 사라는거야 말라는 거야, 도대체 차앤박이랑 동국제약이랑 둘 중 어떤걸 사라는거야 한다고 물어보신다면... 그냥 둘 중 아무거나 사시고 하나쯤 써봐도 괜찮아요. 라고 말하고 싶음.


동국제약은 gs shop, 차앤박은 cj o shopping. 그러니까 적립금 많은 곳에서 혹은 카드 할인 들어갈 때 저렴한 곳에서 걍 사서 쓰셔도 될 듯. 저는 차앤박 다 쓰면 또 동국제약 마데카 쓰려구여... 엄마가 좋아하시니까. 그리고 이번에 차앤박 썼으니까 다시 동국제약 돌아가려구여. ㅎㅎ






아 이쯤에서 원진 셀세라 리뷰... 의약외품이라고 하길래 그리고 진짜 피부가 돌아올 것 같은 느낌에 사봤는데 결론은 몸에 발랐어여... 동국제약이나 차앤박은 7만원대인데 얘는 9만 얼마 였나... 그런데도 그냥 몸에 발랐음. (갑자기 환절기에 몸이 막 가려워져서 의약외품이라길래... 피부에 안 맞는거 몸에나 바르자 하고 발랐는데ㅎㅎㅎㅎ 결론은 몸에 오히려 더 잘 맞더라는...)


같이 주는 에센스? 세럼 이건 되게 괜찮은데 크림의 그 알갱이가 느껴지는게 너무 싫었고 ㅠㅠ 뻑뻑했고.... 무엇보다 참을 수 없던건 피부 결이 오돌토돌 해지면서 피부염 같이 수포? 가 올라오는 느낌이라... 진짜... ㅠㅠ.


그래도 에이 아닐거야 하며 꾹 참고 썼는데... 이마부터 시작해서 자잘한 면포같은게 주르륵.. 그래서 몸에 쳐발쳐발하며 끝냈어여... 그 피부 트러블은 엘렌실라 달팽이 크림으로 다시 잡고.... 이제서야 피부가 좀 사람피부가 됨! (엘렌실라 달팽이는 진짜 무조건 꼭 사서 써보세요... 지금 예전에 쓴 글을 다시 써서 완전 찬양하면서 올리고 싶은 마음!)





차앤박 리뷰를 하려고 했는데 이것저것 쓰게 되어버렸네. 암튼... 마데카크림 좋아요. 달팽이 바르고 이거 바르면 캡!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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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단미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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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데카의 시작은 홈쇼핑 피디인 친구로부터...! 같은 대학교 수시합격생으로 만났고, 동네가 비슷하다보니 무리지어 놀던 몇 명의 친구들 중에 끼어있었고.... 방송을 하고싶다는 공통점이 있던 우리는 종종 미래에 대한 고민을 서로 나누었는데.... 작년 나는 홈쇼핑을 그만 두고 그 친구는 반대로 홈쇼핑에 입성했다. ㅎㅎㅎ



최종 면접 때 전화기 붙잡고 나름 도움을 줬는데.... 그 때 면접에서 면접관님이 혹시 홈쇼핑에 아는 지인이 있냐고 해서 아모레 "패널" 인 친구가 있다해서 빵 터진 ㅎㅎㅎㅎ 암튼 곰같은 나의 친구가 추천해줘서 사 본 마데카크림!




요 몇년 간 엘렌실라 달팽이크림만 찬양하며 써왔고 아예 정착할래! 했는데.... gs에서 마데카 크림과 ahc 마스크팩은 좋은 것 같다는 친구의 말에 또 팔랑팔랑.. 사버렸다. 내부직원의 추천은 언제나 옳은 것이기에....



기미, 주름 없어진다 이런거 사실 나는 잘 모르겠고.. (에어쿠션 방송할 때 시연하면서 생긴 왼쪽 기미는 아직까지도 두세개 보임 ㅠㅠㅠㅠㅠ) 뻔질뻔질 할 정도로 촉촉하다는 건 알겠다. 왜 연예인들 광 빤딱빤딱하게 나는! 그런 느낌! 그리고 승무원들 빤짝거리는 피부! 같은ㅎㅎㅎ 그런거!




이미 두 셋트 째 썼고(다 씀!) 엄마랑 같이 나눠썼다고 해도.... 나 혼자 네통? 정도는 비웠기에... 꽤 쓴 편인데... 마데카는 진짜 촉촉! 축축할 정도로.... 바를 때 유분감이 많은 건 아닌데 바르고나면 오일을 섞어바른 것 처럼 번쩍번쩍 한다!


그 때문인지 크림을 바르면 얼굴이 뽀샤시 해 보이기보다는 ... 왜 그 기름 많은 크림 발랐을 때 얼굴이 살짝 칙칙하게 어두워보이는 느낌이 없지않아 있는데, 다음 날 자고 일어나보면 베개에 뭍은건지 뭔지 싹 흡수되고 뽀샤시한 얼굴을 만날 수 있음!



그렇게 꾸준히 매일매일 쓰다보니... 피부가 좋아진! 결이 확! 잡힌! 느낌을 느꼈다. 왜냐면 진짜 한동안 엘렌실라 마스크팩 + 마데카만 주구장창 썼으므로 ㅎㅎㅎ




재구매 의사는... 지금 원진 셀세라 리턴크림 새로 사서 쓰는 중이라^^;;; 아직까지는 없는데... 아마 엄마가 찾으셔서 재구매를 꾸준히 하지 않을까 싶다.




평생 건조하다 건조하다 하시던 엄마가 이 크림 하나만 발라도 정말 안 당기고 화장을 하면 예쁘게 피부에서 광이나고! (심지어 주변에서 피부 좋아졌다는 칭찬을 계속 들으신다고....) 피부가 편안해서 이건 계속 사야한다며 ㅎㅎㅎ 엄마가 이렇게 좋다하신 화장품이 또 있었나 곰곰히 생각해 봤는데 아이오페 레티놀 말고는 없는 듯!


아, 이건 여담인데... 내가 맨 처음 아모레에 들어갔을 때, 한 삼년 전? 연구원 분이 레티놀을 바른 사람과 안 바른사람의 십년 뒤는 꼭 비교해보라고... 지켜보라고 한 말에 감동(?) 받으신 울 엄마는(레티놀 포스팅에도 쓴 말!) 그 이후 레티놀을 삼년 넘게 바르고 계시는데.... ㅎㅎㅎㅎ 레티놀은 무조건 찬양하심! 우리 집에서 절대 없어서는 안 될 화장품 1위가 레티놀ㅎㅎ



레티놀 + 마데카크림 이렇게 딱 두개만 바르시는 것 같은데(가끔은 내가 막 우겨서 레파차지 면봉 쓱쓱) 피부가 진~짜 좋아지셨다.... 아 이 글 쓰다보니까 점점 셀세라 리턴크림 다 쓰면 마데카로 돌아가고 싶....... ㅎㅎㅎ




아 최근에는 또 친한 대학 동기(엄청 건조해서 아무 화장품이나 쓸 수 없고 예민해서 트러블도 잘 나는 친구) 에게 추천했는데 고맙다고ㅎㅎㅎ 만족한다고 연락이 옴! 아무리 수분크림을 바르고 별걸 다 발라봐도 건조했는데 얘는 진짜 순한 것 같고 촉촉한게 뭔지 알겠다고.....




글 쓰다보니 이 크림은 재생, 노화방지, 기미, 주름 이런걸 확 잡으려는 용도보다는 환절기, 겨울들어 건조한 사람에게 더 좋은 듯... 물론 건조함을 잡아야 잔주름이라던지 피부 결도 잡히는거니까.... 가장 기본을 잘 지켜주는 크림 같기도 하다. 암튼 가격대비 진짜 괜찮다. 코스트코에서 두개 묶어서 오만얼마에 판다는데 방송 중에 어플이용해서 사거나 카드 할인 받으면 더 싸게 살 수 있음!



평소 쓰는 기초에 마무리로 쓰거나, 나처럼 마스크팩 매일매일 하고 마무리 크림으로 쓰기에 딱!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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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단미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