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리뷰도 쓰고, 일기도 쓰고, 그림보다 글이 많은 블로그. 단미챙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428)
소소한 (111)
사랑하는 (18)
자유로운 (43)
행동하는 (81)
맛있는 (6)
내가 쓰는 (169)
마음 가는 (0)
Total488,926
Today9
Yesterday98



오랜만에 왕 비추 포스팅 되시겠다.... 아 진짜 내 돈. 적립금 써서 얼마 주지 않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돈 어ㅓㅓㅓㅓ엄청 아까움. 욕나옴. 최악. 완전!!! 구림. 아 블로그에 욕 쓰고싶다. 이런걸 좋다고 파는 방송에 혹해서 산 나는야 바보... 뭐 사람에 따라 다를 수는 있지만 적어도 나에게 있어서는 돈지랄...








피부가 다 망가져 버렸어요. 그게 트러블이 나고 이런게 아니라 모공이 다 늘어진 느낌 (진짜 이거만 바꿨을 뿐인데 피부가 갑자기 ㅠㅠㅠㅠㅠㅠ 노화가 ㅠㅠ) 번들거리는데 촉촉하진 않은 피부, 칙칙하고 어두워지고 기름끼는 피부... 더워진 날씨탓을 하기엔 저는 최근 다 한국보다 덜 더운 나라로 비행을 다녔는걸요?!! 원인을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거라고.... 밖에... 생각을... 못 하겠........




처음엔 좋은 줄 알았다. 그래서 친한 후배에게도 혹은 다른 친구에게도 나눠쓰자며 선물했는데 ㅠㅠㅠㅠ 이건 진짜 ㅠㅠ 몸에 발라야 할 정도로 쓰레기 같다는 생각이.... 하. 같이 주는 탄력앰플인가 뭔가는 꽤 괜찮다. 쫀득하니 얘보다는 낫다. 근데 이 초록색 수분앰플이 그지같을 뿐.....






퍼스트씨 처럼 바르고나면 광이 도는데 마티스는 좀 더럽게 광이 남;; 그리고 피부도 더러워져요^_ㅠ. 남은 포스팅 내내 욕할거니까 마티스 잘 쓰시는 분들은 포스팅 보지 마시길... 하. 내 피부!!!!!! 오죽하면 31년동안 피부과 점 빼는거 말고는 안 가본 내가... 주변에 잘한다는 피부과 소문 듣고 얼굴에 뭐 하러 다음 주에 예약을 잡았을 정도..... 이건 진짜 노화를 얼굴에 직격타로 맞은 그런.... 하. 십몇만원 앰플 사고 돈 수백 깨지게 생겼으니 화가 나겠어요 안 나겠어요. 게다가 모공이 ㅠㅠㅜㅜ 난리가 나서 ㅠㅠ 진짜 화장하는데 거울 보고 깜놀 ㅠㅠㅠㅠ 간신히 에뜨레벨 앰플이랑 크림으로 피부를 돌림..(이건 나중에 포스팅 할게요 에뜨레벨 써보니 진짜 괜찮음)





아!!!! 화가난다 ㅠㅠㅠ 냄새도 너무 인위적인 화장품 냄새에 바르면 왜 저는 피부가 따끔거리죠??? 알코올 가득 든 토너를 얼굴에 들이붓는 느낌. 그러면서 모공이 쏴악 벌어지나보다^^^. 그러면서 건조하고 번들거림. 이러니 이 여름에 피부가 남아나겠나..... 알면서 멍청하게 계속 바른 나를 탓해야지 휴.




그 와중에 장점을 하나 찾아보자면, 케이스가 플라스틱이라 들고다닐 때 바버앰플 처럼 깨질 걱정 하지 않아서 좋다. 양이 많은 편이다. (내용물은 그치만 구리다.) ㅠㅠㅠㅠㅠㅠ 최악임. 사지마세요.... 차라리 바버나 애뜨레벨 앰플 사세요...

Posted by 단미챙


최근 블로그 유입경로에 대부분이 일동제약 프리바이오틱스 마스크팩이길래.... 음 좋긴 한데... 그래서 포스팅 한건데.... 이미 저는 라비오뜨로 갈아탔고요, 이게 훨씬 좋고요(요즘 계절엔 더더욱!!) 그래서 오늘 라스베가스 다녀와서 핵피곤한데 ㅜㅜㅜㅠㅠ 나가는 길에 지하철에서 졸음을 쫓으며 이렇게 포스팅을. 일동 마스크팩도 좋지만 이 계절엔 라비오뜨가 딱이에요. 갈아타세욤.







얘도 홈쇼핑에서 샀다. 홈앤쇼핑에서 샀고요. 진짜진짜 생각도 안하다가 아 나 마스크팩 다 썼지 이러면서 충동구매 했는데 생각보다 만족스럽고 잘 만든 상품인 것 같아서 포스팅. 그 방송에서 쇼호스트분이 진짜 얼굴 빨개지며 레알 간증을 하시길래 사봤는데.... 뭘 말하는지 대충 알 것 같음. 얼굴이 채워지는 그런... 탄력에 특화된 느낌을.






이게 홈쇼핑에서 사면 마스크 꽤 많이랑 콜라겐패치를 주는데 패치에서 별표 백개!!!!!!! 정말 작고 얇고 비닐같이 생긴건데 저거 완전 물건이라고 생각!!!!! 왜 열두개만 주는거죠.... 엄마가 하나 써보시곤 열개 다 엄마꺼라고 하시던데...... 엥간한건 귀찮아서 안 하고 효과 없으면 한번만 하는 엄마가 저 작은 패치를 써보시곤 내가 비행가서 막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하신다. 사용은 간단하다 스킨으로 정리한 얼굴에(촉촉해야 저 패치가 붙음) 패치를 붙이고 그 담에 마스크팩! 20분 정도 지나서 마스크팩을 떼고나면 패치가 스르륵 녹아서 없어져있다. 근데 정말 신기하게도 그 패치 붙인 부분이... 마치 뭐에 쏘인 것 처럼 통통하게 올라차있다! 왕 신기! 야밤에 마스크팩 떼고 눈 밑이 너무 빵빵해졌길래 동생 보여줬더니 동생이 언니 벌 쏘였냐고...... 자고 일어나서 보니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지만 중요한 일을 앞두고 한번 딱! 빵빵하게 채우기(?) 좋다. 순간적으로 확~ 좋아진다. 사실 이거 쓰고 매트리콜이 사고싶어짐...... 하. 다 쓰고 사야징.









패치는 12개인가 주고 마스크팩은 70장인가 준다. 근데 저 가격이면 완전 살만함. 패치 자랑만 너무 했는데... 마스크팩도 좋다. 우선 일동 마스크팩처럼 에센스가 많긴한데 흐르진 않는, 쫀쫀한 그런거라 너무 좋음. 게다가 맑고 투명한 느낌이라서 수분감이 확 느껴진다. 지금 이틀동안 10시간은 잤나..? 너무 피곤하고 지쳐서 피부까지 푸석푸석한데(어젠 또 아파서 ㅠㅠㅠ 비행기에서 내릴 때 얼굴이 진짜 창백해졌음 ㅠㅠㅠ) 마스크팩 붙이고 화장하니까 아픈 사람 어디갔냐며...... 생각보다 상태가 괜찮다. 신기방기. 귀찮아서 자세한건 안 읽어봤는데 뭐 콜라겐 패치 말고 여기에도 콜라겐이 많이 들어갔다고. 라비오뜨는 학교 다닐 때 로드샵 매장에서 와인모양 틴트만 봐서 그냥 저렴이 브랜드구나 싶었는데 홈쇼핑 보니까 선크림도 팔고 마스크팩도 팔고. 써보니까 생각보다 훨씬 괜찮고. 그래서 이렇게 추천을bbb.




홈쇼핑에서 마스크팩을 사는 이유는 간단하다. 싸고 많은 양의 적당한 질의 마스크팩이 필요하니까. 근데 사람 마음이라는게 처음에는 그냥 괜찮은 가격의 양 많은 마스크팩을 사다가 점점 많은걸 바라게 된다. 성분이 순하다던지 혹은 리프팅이나 미백 같은 기능성을 바란다던지. 그런 의미에서 돌고 돌아서 나는 이번에 라비오뜨를 골랐는데 얘는 홈쇼핑 마스크팩이면서 수분감 있는 탄력! 에 특화된 것 같아서 잘 샀다고 생각. 게다가 100장 아니라 70장 정도라 더 좋음...... 은근히 100장 너무 질림 ㅠㅠㅠㅠㅠ 써도써도 안 줄어서 ㅠㅠㅠ 안방 화장실을 화장품 창고로 쓰는데 ㅠㅠㅠ 항상 쌓여있는 마스크팩이 지겨웠음. 휴. 한동안은 이 라비오뜨에 정착해야지. 홈앤쇼핑 적립금 받고 쓰고 하면 가격도 좋아요 추천추천.







Posted by 단미챙


어.... 이 글은... 더이상 베이스를 사지 말기로 다짐하는 나의 반성하는 다짐하는 그런 글이랄까. ㅠㅠㅠㅠ 지이이이인짜로 이제 베이스 정착하기로!!!!!! 마음을 먹었어요. 그 결심이 흐트러질 때마다 이 글을 보기로 해요. 저는 이제 앞으로 어퓨선밤-이디코리아 비비-(바비브라운 코렉터)-라뮤즈 리턴 투 비주얼밤 얘에 정착하기로 합니다...





그래도 이번엔 나름 ㅠㅠㅠ 오래 써보고 이렇게도 저렇게도 발라보고 심지어 얘 작은거 한통 먼저 사서 이주일 넘게 쓰다가 ㅋㅋㅋㅋ 얘 홈쇼핑 구성 사라질 것 같아서 셋트 사버린 김에 포스팅^_ㅠㅠ 이런 저런 베이스(파데 쿠션 등등) 많이 뜯어놨지만 딱 내 마음에 든다 진짜 얘는 언제나 날 배신하지 않고 좋은 피부 표현만 해줘! 하는건 순수의 스타파운데이션 ㅠㅠㅠㅠㅠ 홈쇼핑에서 폭망한 ㅠㅠ 핑크에센스가 든 나의 정말 최애(라는 말로도 부족한) 인생템... 그러나 단종이죠... 11번가나 옥션 지마켓을 미친듯이 뒤졌지만 23호 리필만 남아있고 심지어 그 유통기한은 올해가 끝^_ㅠㅠㅠㅠ 마지막 홈쇼핑 떨이 구성일 때 사둘걸 후회하지만 이미 끝난걸 어떡함 ㅠㅜㅜㅠㅠ? ㅠㅠ 그러니까 자꾸 베이스를 찾아 떠도는 나는야 파데유목민. 그래서 팔랑팔랑거리다 라뮤즈 비주얼밤을 사게 됐.... 결론부터 말하면 얘 잘만 바르면 진짜 좋음. 예뻐보여요. 여기 쿠션이 좋다 들었는데 궁금해질 정도(사고싶다고 안 함^^^^^ 휴..)






음 왜 좋냐면 우선 색상이 예쁨. 21, 23호 이런 식으로 색상 구분 없고 한 가지 색상만 있는데 그게 차암 예쁨. 호수가 없다고 하면 보통 비비같은 잿빛 혹은 벽돌색 .... 암튼 이런 꾸덕하고 되직하면서 우중충한 색을 생각하게 되는데 얜 진짜 아님! 상품평에서 어떤 사람이 쓴 글 봤는데 살짝 컬러로션 같다고 해야하나... 진짜 예쁜 살색. 그래서 많이 바르면 얼굴이 하얗게 뜨구요^^^ 하지만 스킬있게 바르면 진짜 그 어느 것 보다 얼굴이 맑고 화사해짐 ㅠㅠㅠㅠ 다크닝이 별로 없음 지속력이 꽤 좋음! 이건 진짜 비행하는 사람만 느끼는건데 ㅠㅠ 비행 하다보면 얼굴에 개기름이 그렇게...... 승무원 얼굴은 왜이렇게 빤짝거려요? 라고 물어보면 대다수는 기름인데라고... 생각하지만 쿠션을 자주 바르고 미스트를 뿌립니다^^ 라고 대답하는 듯. 무튼 장거리를 뛰어도 막 엄청나게 화장이 더럽게 무너지지 않는다. 그게 장점!








거기에 더 장점은... 근데 얘가 되게 가볍다는 거. 바른건지 잘 느낌이 안 옴. 그 정도로 얇고 살짝은 매트하게 코팅되듯이 발리는데 그래서인지 광이 돈다. 랩핑한 것 같은 피부가 탄력있어 보이는 광! 번들거리는 느낌이 아니고 실제로도 보송보송한데 멀리서 보면 얼굴 윤곽이 딱 잡힌 느낌이 남 그래서 어려보이는 듯! 그래서 예뻐보이고. 보통 홈쇼핑 보면 속은 촉촉한데 겉은 보송해요^^^..... 내가 그거 사서 쓰면 속도 땡기고 겉도 땡기던가, 혹은 속은 축축하고 겉도 축축했던 기억만 있는데..... 얜 진짜 피부 속에 건조하다는 느낌이 전혀! 거의! 없고 겉에는 보송한데.... 빤딱인다. 암튼 예뻐.... 케이스도 예쁘구 ㅔ헤헬 스펀지도 예쁘구 .... 보송하고 매트한 감이 있어서 (근데 펴바를 때만 살짝 느낄 정도고 얘 제형보면 진짜 물밤같음) 여름에 더 잘 쓸 것 같고 ㅎ헤헤헤 이렇게 합리화^^^^. 그나저나 오늘도 얘 발랐는데 피부표현 대애박. 엥간하게 베이스 깔지 않는 이상 누드립 바르면 피부가 더러워 보이는데 ㅠㅠㅠㅠ 얜 아냐!!!! 얇고 가볍지만 ㅠㅠㅠ 누드립 바르면 더 예뿜!!!!!!! 누페이스를 풀패키지로 사서 더 열심히 해서 그런가 아님 led마스크를 사서 그런가 (이것도 좋아서 후기 남기려구욤..) 잠을 잘 자서 그런가... 무튼 오늘 피부만 같았음 좋겠다.







* 아 진짜 얘 정말 좋아요. 톤이 완전 예쁘고 지속력도 나쁘지않고 가끔가다 살짝 더럽게 무너지는데 또 어떤날은 예쁘게 무너져서 손에서 놓을 수가 없.... 못생기게 무너지는 날이 2정도 된다면 예쁜 날이 8이랄까? 대충 발라도 화사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고, 덜어다니는 케이스가 얇아서 작은 백에도 쏙. 수정화장할 때도 아주 얇게 펴바르면 경계도 안지고 예쁨. 빡세게 꾸미는 날에도, 혹은 후드티에 레깅스 하나 입고 가는 날에도 피부가 다 잘 어울림... 이게 얇게 바르느냐 꼼꼼하게 바르느냐에 따라 피부결 느낌이 달라서 조절이 가능함! 게다가 왕왕 가벼움 ㅠㅠㅠㅠ 아니 얘 좀... 신기방기. 레알 괜찮고 좋아요 ㅠㅠㅠㅠ 양치해도 물에 줄줄 녹아내리는게 아니어서(예를들면 견미리 파데...) 만족! 장거리 비행에서 버티는 베이스 그닥 없는데 (+그러면서 예쁘게 무너지는 다크닝 없는) 그걸 라뮤즈 리턴투비주얼밤이 만족시켜줌!!!!!

Posted by 단미챙



샴푸 리뷰 쓴 김에 요즘 쓰는 트리트먼트 쓰려고 하는데 지금 gs에서 방송중. 이라고 쓰고 임시저장 하다가 지금에서야... 오늘 아침에도 이 트리트먼트를 쓰고 아! 오늘은 꼭 후기를 남겨야지! 하고 생각했으니까. 그만큼 잘 쓰고 있고 꽤 괜찮은 트리트먼트라고 느끼고 있으니까.





처음에 이걸 본건 페이스북인가 인스타그램인가 암튼 화장품 광고로 봤다. 물미역 트리트먼트...? 아 이건 그저그런 화장품인가보다. 어린 애들 또 이거 보고 혹해서 사고 그런거네 라고 넘겼는데 어느 순간 얘가 홈쇼핑에 들어온걸 보고 생각보다 좋은가? 하고 궁금증이 생김. 왜냐면 홈쇼핑 들어오려면 아무래도 임상이라던지 QA라던지 꼼꼼하게 해야하니까 어느 정도는 검증이 필요할거니까. 무튼 그래서 후기를 꼼꼼히 읽어봤고 평소 쓰던 아우라가 두통 째 부터는 머리 축축 쳐지고 ㅠㅠㅠ 기름지고.. 그래서 얘로 갈아탐. 아 물론 아직 한통 남은 아우라랑 번갈아가며 쓰고 있긴 합니다만....... 확실히 모레모는 산뜻하고 부들부들. 여기서 포인트는 “산뜻”. 단발로 잘라서인지 머리가 붕붕 가볍게 볼륨 사는게 꼭 필요한데 얘가 그걸 딱 채워준다. 머리가 예쁘게 방방 뜬다. 별표 백개!






향도 나쁘지 않고 머리를 헹궈도 향이 꽤 오래 예쁘게 남아있는
장점이 있다. 게다가 10초! 물론 난 30초 정도 하는 것 같지만... 막 얘를 바르고 10분 20분 있지 않아도 돼서 바쁜 아침에 bb. 오늘도 늦잠자서 급하게 십오분만에 샤워하고 나왔는데 머릿결은 소중하고 + 시간은 없고... 별 생각없이 모레모를 후두둑 뿌려서 비비고 헹구면 끝이니까 부담이 없다. 액체 타입이라 헤프게 쓸 줄 알았는데 별로 그런 것 같지도 않고. 살짝 핫도그에 케찹 뿌리듯... 뿌리면 뜨끈해지면서 물->로션 제형으로 바뀌는데 나는 그러고 주물주물 해주다가 헹굼.






근데 여기서 모레모의 단점이 나타남 ㅠㅠㅜㅜ 나에게는.... 단점인데 ㅠㅠㅠ 얘 왜이렇게 미끄러운건가요. 아 진짜 욕조를 헹궈도 헹궈도 미끄러워서 언젠가 머리통 한번 깨지겠음. 욕조 안에서 샤워하는데 얘를 헹군 물조차 너무 미끄러워서.... 샤워하고 자꾸 욕조를 닦고 나오게 됨. ㅠㅠㅜㅜㅜㅜㅠ 오일스크럽 해서 욕조가 기름 껴서 미끄덩 한거랑은 다른 느낌의 미끄러움. 그냥 밟자마자 뒤로 넘어질 것 같은 미끄덩. 다행히 요즘 쓰는 핸드워시가 (미세스 메이어스! Mrs. Meyer’s!) 진짜 기름을 잘 잡고 청소하기 좋아서..(?) 이걸로 욕조를 닦고 나온다.



그거만 빼면 참 좋은데! 물론 미끄덩한건 개인 차가 있지만 ㅠㅜㅜㅜ 아니 욕실 미끄러운 것 보다 위험한게 어디 있다구. ㅠㅠㅠㅠ 쓰다보니 이거 별로네 우씨. 그래도 앞으로 욕조 청소 잘 하면서 얘를 쓸 것 같긴 하다. 다른건 모두 만족스러우니까. 아... 얘를 쓰면 엄마가 좋아한다는 장점이 있네. 씻고 욕실 청소까지 매번 하고 나오니까. 안그러면 등짝 스매싱 예약이니까. ㅠㅠㅠ




Posted by 단미챙


줄여서 블링썸 마스카라 혹은 김기수 거미줄 마스카라. 이제 이 마스카라를 제 인생 마스카라라고 칭하겠어요. 오늘 네개 째 포스팅해서 이제 글 쓰기가 지겨운데... 그래도 앤 꼭 써야할 것 같아서. 진짜 진짜로... 앞으로 이런 마스카라를 내가 또 언제 찾을 수 있을까. 여러분 무조건 사세요. 이 마스카라 단종되지 않도록 우리 모두 노력해요... 그만큼 좋음 ㅠㅠㅠ.





아이섀도우는 안 해도, 아이라인은 안 그려도 마스카라는 꼭 해야 사람다워지는 그런 눈을 가지고 있는 나. 하지만 너무 슬프게도 쌍꺼풀이 없어서 모든 마스카라가 번지는 나. 기존에 로레알 뷰티튜브를 잘 썼지만 이 마스카라가 좀 무거운 편이고 컬링이 너무나도 안되고(그나마 덜 번지니까 컬링 안되는거 참음 ㅠㅠ 마스카라의 생명은 컬링이거늘) 길어지는 느낌이 덜해서 틈만나면 마스카라를 찾아 헤매었다. (그래서 실패한 마스카라가 너무 많음...) 그러던 중 아는 쇼호스트 언니가 써보라고 준 블링썸마스카라 버건디색! 속는셈 치고 하루 발라봤는데 집에 돌아올 때 까지 진심 하나도 안 번짐... 게다가 섬유질이 들어있어서 길어짐... 클렌징이 어렵지 않음. 눈시림이 거의 없음. 이건 진짜 미라클. 그래서 집 돌아오자마자 눈 상태 확인하고 블링썸 마스카라 셋트를 구입!!!!! (언니가 준 색은 너무 밝아서 평소에 쓰기가 어색함 ㅠㅠㅠ) 




비행을 끝내고 든 생각은 이 마스카라 사길 정말정말 잘 했다. 올해 산 화장품 중 만족지수 1위임. 이제 나도 마스카라가 안 번진다구요!!! 라고 소리치고 싶은 심정임. 하아 드디어 찾았다. 내 눈화장의 동반자... ㅠㅠ 가끔씩 섬유질이 떨어지는 것, 한번에 많이 안 발려서 꼼꼼히 여러번 발라줘야 한다는 것, 브랜드가 처음 보기엔 좀 꺼려진다는 것... 말고는 단점이 없는 것 같은데. 완전 블랙이 아니라 블랙브라운이라 자연스러운데 새까만 마스카라를 좋아하는 사람은 이런게 불만족스러울 수 있을 것 같고. 음... 아무리 생각해도 단점이 없어요. 그렇지만 장점은 많고 확실함. 



절대 안번짐. 진짜. 전 키스미도 번지는 눈이라구요. ㅠㅠㅠ. 컬링도 이만하면 훌륭함. 쳐진다 싶으면 미리 픽서를 써 주세요. 섬유질이 들어서 길어짐. 속눈썹 안 붙여도 길어짐 ㅠㅠㅠ. 감동... 언더에 발라도 안 번지면 말 다한거 아닙니까. 그 힘든 쿠알라를 다녀왔는데도 눈이 멀쩡. 나 지금 12시간 동안 메이크업 하고 있던거 맞나 싶을 정도로 멀쩡. 이름도 몇 번 안들어본 홈쇼핑에서 나온 마스카라가 이정도 퀄리티를 가지고 있다니... 그냥 놀라울따름. 같이 주는 섀도우는 (구려보여서)쳐박아 놨지만 붓펜 아이라이너는 그냥 한번 발라봤는데, 너도 안 번지기 있냐... 진짜. 캣본디보다 안 번짐. 심지어 라인 끝이 살아있음. 뭐야 이 브랜드 무서웡 ㅠㅠㅠ 힝 너무 좋음. 좋아요. 캐강추bbb



김기수씨가 방송에 나와서 간증하는 이유를 알 것 같다... 겉모습만 보고 무시해서 미안해. ㅠㅠ 진짜 좋아요. 화장 번지는거 우리 팀 언니들이 인정하는데 비행 끝나고 멀쩡한 내 눈밑을 보더니 두 언니가 산다고 함. 공식 홈페이지에서 하나에 삼만 오천원인가 하는데... 난 다섯개에 육만 얼마 주고 홈쇼핑에서 삼. 하지만 삼만오천원 주고도 충분히 살 수 있어요. 그동안 마스카라에 버린 돈이 얼만데 ^^;;; 진짜 속는셈 치고 한번만 발라보세요. 마스카라의 신세계를 느낄 수 있음. 하 진짜... 이 마음이 포스팅에 전달될 수 있으면 좋으련만. 네00 브로그에 광고 포스팅 이런거 보고 아 얘도 똑같은 그냥 바이럴마케팅 하는 홈쇼핑 화장품이구나 하지 마시고 ㅠㅠㅠ 사보세요. 제가 간증함. 이렇게 좋은 마스카라 단종되면 저는 어떡하져. 이제야 인생 마스카라를 만났는데 ㅠㅠㅠ 원래 마스카라 잘 안번지는 분들은 잘 모르겠지만, 마스카라만 하면 번지고 무쌍에다가 눈 답답하고 쌍꺼풀 없고 등등 속쌍이고 이런 분들은 사면 제가 진짜 장담하건데 99.999% 만족하심. 



Posted by 단미챙



친한 쇼호스트 친구가 예~ 전에 추천 해준 데포 세럼. 이디코리아에 푹 빠져 사느라 살 생각도 안 하다가 이디에서는 딱히 내가 원하는 에센스, 세럼류가 없어서 (가격대비 별로ㅠㅠㅠ) 돌아돌아 고민하다가 이 산수시를 사 보았다. 결론은 만족. 그리고 내 생각보다 더 촉촉하고 맨질맨질하고 그래서 이렇게 추천 포스팅을.






우선 산수시를 한 삼일? 사일 발랐는데 바로 속당김이 사라지고 여름에만 볼 수 있던 그런 반짝이는 광이 난다! 레드 세럼을 쓰면서 당김은 확 줄긴 했지만 퍼스트씨를 썼을 때 처럼 광이 나는건 아니라... 살짝 아쉬웠는데 산수시가 그 부분을 채워줌! 게다가 끈적이는 광 = 퍼스트씨 랑 다르게 얘는 온천하고 난 미끄덩거리는 부드러운 광! (온천수 베이스 라더니... 진짜 목욕 잘 하고 난 느낌의 그런 피부로 보임) 대신에 한번에 양을 많이 해서 얼굴에 올리면 그... 잘 흡수되지 않는 바디로션를 바를 때 처럼 허여멀건하게 되는데 데포 세럼은 신기하게도 시간을 두면 그냥 자기가 알아서 쏙 흡수되고 반질반질한 광만 남음! 이게 최고 장점인 것 같다. bbb. 얼굴에 롤링하기도 귀찮은데 그냥 팩처럼 놔두면 알아서 쏘옥 들어감.





향도 개인적으로는 호! 아기 로션같은 그런 향. 게다가 홈쇼핑에서 샀더니 크림에 뭐에 껴주는게 많음... 독일 크루샵에서 다들 사오던데 엥간한건 이제 홈쇼핑이 더 싼 것 같아요. 게다가 기다리면 구성이 더 좋아짐ㅎㅎㅎ. 같이 주는 크림은 안 써 봤는데 뭐 좋겠져.





레드 세럼을 세수 하자마자 바르고 산수시를 그 다음에 로션처럼 바르는데 이게 참 좋은 궁합인 것 같다! 안티에이징 리프팅 뭐 이런거랑 관련된건 레드세럼이고, 부족한 보습력을 채워주는게 산수시라서... 이 나이에 산수시 하나만 쓰면 ㅠㅠ 불안하니까 ㅠㅠㅠ 그리고 이디 로션이나 크림 발라주고 레드세럼에 껴준 그 크림으로 마무리. 더 건조하면 마뉴팍츄라의 오일! 꺄 생각만 해도 피부가 좋아지는 꿀조합.





아! 그리고 이 데포 세럼은 발라도 발라도 밀리거나 하는게 없어서 신기함. 어제 밤에 비행 끝나고 너무 건조하고 피부도 어두침침해서 이 세럼을 다섯 번인가? 겹쳐 발랐는데 다음 날 내 피부 보고 감동 ㅠㅠㅠ. 이렇게 반질거리고 윤이 나다니... 이러기 있어요?? 세수해도 피부의 뽀샤시함이 살아있고 다시 레드세럼 + 데포세럼 바르니까 피부가 더더더 좋아보여서 ㅠㅠㅠ 거울을 물끄러미 쳐다만 봄... 이 겨울에 (나는 요즘 더운나라 동남아를 엄청 많이 자주 다니긴 하지만) 이런 윤기있는 피부를 볼 수 있다는게 싱기방기. 꼭 데포세럼만 써서 그런게 아니라 ahc꺼랑 이디꺼랑 다 쓰던 중에 ... 그 부족한 그 틈을 얘가 채워줘서 더 좋아진거겠지만!! 암튼 산수시 사길 잘 한 것 같다! 한달 전에 사려던 구성보다 지금 더 좋고(작은 미니어쳐를 10개 더 줌) 가격도 나쁘지 않아서 (십만 얼마) 강추b. 좋은 화장품만 보면 생각나는 전 팀 회사 후배에게 안그래도 미니어쳐 준다고 얘기할 정도로! 주변 사람들이 더 생각나는 그런 화장품이었다. 오랜만에 만족만족. 아 나도 빨리 호텔 들어가서 세수하고 데포 세럼 다섯 번 발라줘야징.

Posted by 단미챙



어느 순간 부턴가 정쇼는 믿게 됐으니까. 써보니까 진짜 제품이 다 좋고 만족스러워서 하나 둘 씩 사다보니 이 레드세럼도 사게 됐다. 마티덤의 포토에이지 앰플을 다 썼고, 리리코스 수분앰플 1세대도 다 썼고, 독일에서 사온 바버 앰플도 두개인가 남아서 얘를 사봄. 피부가 너무 푸석푸석하고 어두침침했고.. 아파서 살이 빠져서 그런가... 뭔가 그 어두운 느낌이 싫었는데 이거 바르고 확실히 좋아진게 눈에 보인다.



삼일 정도 썼나... 암튼 그 때부터 얼굴이 맑아지는 느낌이 확 들었다. 한두번 펌핑으로는 부족해서 나는 네다섯번 펌핑해서 발랐는데 다른 상품평처럼 끈적이지 않고 그냥 다 좋던데. 왜 다들 끈적인다고 하는지 모르겠다. 내가 발라본 레드세럼은 세안하자마자 살짝 물기있는 얼굴에 바르고 또 바르고 바르고 하면 다음 날 제일 확실하게 느낄 수 있는건, 붓기가 쫙 빠짐! 마치 누페이스를 하고 잔 날 처럼 신기하게 붓기가 싸악 없어짐... 비행하고 난 다음날은 무조건 얼굴이 팅팅 붓는데 얘는 절대 그런게 없음. 너무나 신기하고 무서움. 그리고 둘째는 화장이 잘 받고 화장 다크닝이 잘 안옴. 도대체 뭐 때문에 그런지 모르겠는데 이상하게 레드세럼 쓰고 난 이후엔 맑은 화장이 유지되는게 참 좋았다.




그런데 이 가격이라니... 10만원이 안되는 가격에 세럼 4개 크림 2개. 내 기준에 진짜 싸다고 생각.... 제품 질이 생각보다 어마어마하게 좋았다. 퍼스트씨며 이데베논이며도 좋지만 그 작은 용기에 붙은거 탈탈 털어 쓰기가 귀찮고 용기를 이상하게 만들어서 인지 안에 남아있는데도 잘 나오지가 않아서 답답했는데 얘는 세럼도 크림도 속 편하게 펌핑형태로 되어있어서 퍽퍽 쓰기에 좋음. 아 크림 얘기 나오김에 더 말해보자면 이거 진짜 언빌리버블. ... 아 정쇼 너무 극찬하고 싶지 않은데(싫어하는게 아니라... 너무 팬층이 두터워서 원래 반감이 있었기에..) 쓰다보니까 얘 미쳤어 왜이렇게 좋아. 이런 말이 나온다. 세럼을 바르고 평소 바르던 크림을 발랐을 때 와 세럼 진짜 100점 만점임! 이런 생각을 했다면, 레드세럼 바르고 같이 준 크림으로 마무리 했을 땐, 이건 500점!!!!! 대박! 이라고 자동으로 리액션이 나오는.... 이해할랑가.




단지... 크림이랑 세럼이랑 위생상 케이스를 그렇게 만들었다고는 하지만 비행에 항상 들고다니는 나로써는 왜이렇게 큰 케이스를 썼는가.. 아쉽기도 함. ㅠㅠ 크림이 너무 무거워요. 좋은데 집에서만 두고 쓰기에 아쉬워서 그냥 짜서 쓰는걸로도 나왔으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크림이 너무 좋으니 참고 행어에 꾸역꾸역 넣고 다니겠습니다.




이 겨울에 건조해서 마스크팩을 하루에 두번 하고 메르비를 돌리던 나는 어디에 갔는지, 이제 귀찮아서 마스크팩도 잘 안하고 레드세럼만 다섯번, 크림 두번. 이렇게 바르는데... 그래도 피부에 부족함이 없다. 붓기가 빠지고 건조하지 않음을 느끼는 지금만 두고봐도 너무 만족스러움. 이런 느낌으로 클렌징이나 쿠션이나 파데나 섀도우나 립이나... 정말 노력하고 고생해서 다른 화장품들도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쓰면 쓸수록 화장품에 공을 많이 들였고 노력했다는게 느껴지는데... 그런 제품이 소비자 입장에서는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바람때문에. 오늘도 그냥 생각 없이 부산에 내려가는 중인데 가방에 별거 안챙겼지만 레드세럼은 잊지않고 챙김. 여행갈 때 항상 챙기는 마스크팩은 빼놓고 왔을지언정 레드세럼만큼은 가방에 쏙! 그만큼 좋다. 신기해 어떻게 이런걸 만들었지. 이 가격에... 이런 퀄리티. 진심 만족스럽다.



(+)


아 어쩐지... 가끔 방문자가 폭발할 때가 있어서 왜그러지 싶었는데. 그 날은 아마 레드세럼 방송 날이었나보다. 비행하느라 뒷북쳐서 몰랐음. 오늘은 오프라 집에서 뒹굴거리다 유입경로 보고 놀라서 달려옴. 게다가 네이버 검색해 보니까 포스팅에서 내 글이 제일 처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이버 검색 안 걸리려고 티스토리 온건뎅 ㅠㅠㅠㅠ 힝. 암튼 그만큼 레드세럼에 대해 관심들이 많다는 거겠죠. 쓴지 몇 달 된 지금에서도 저는 레드세럼을 찬양합니다. 더불어 정윤정님에게도 박수를 보냄! 속당김 없어지고 얼굴 붓기 줄어들고 피부 결이 매끈 + 톤이 밝아짐. 이게 제가 느낀 레드세럼의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어요. 진짜로 피부가 젊어지는 듯한 느낌... 레알.



(++) 재구매를 기념하여 추가로 더 적어봄. 집에 여자만 셋이다 보니 어느샌가 레드세럼이 똑 떨어졌다. 완전 만족스럽긴 하지만 금방 질려하는 성격이라... 다른걸 사볼까 하다가 결국엔 또 레드세럼으로. 게다가 오늘 cj에서 구성이 너무 좋아서 보자마자 삼. 2부에 한세트 더 살까 진지하게 고민 중... 암튼 전 레드세럼을 꾸준히 사서 쓸거랍니다. 안 쓰니까 티가 나고 불안해서 ㅠㅠㅠ 쟁이게 됨. 다 써서 잠깐 다른 기초 쓰는데 얼굴 낯빛이랑 결이 좀 맛가서;;;;; 다시 돌아옴! 레드세럼 진짜 좋음! 이 가격에 이런 효과 이런 성분... 진짜 말이 안됨

Posted by 단미챙



(내가 쓰기에) 좋은 화장품은 참 많은데 후기 쓰기가 귀찮아졌다. (리뷰 해놓은 제품에 이상한 댓글 남기는 사람 때문에 짜증나기도 했고) 그래도 얘는 쓸 때마다 좋아서 만족해서 포스팅.




닥터스랩 은박지 마스크팩이 없어지면서 어떤 마스크 팩을 사야하는지 고민을 많이 했다. 그러다가 셀더마 신상 겔 마스크팩에 꽂혀서 주문했는데 쏘쏘... 마린 뭐시기 겔 마스크팩이라 미키모토랑 패키기 완전 비슷한데 ㅎㅎㅎ 딱 그 가격 만큼의 질. 개당 1000원 정도니까 나쁘지는 않다. 하지만 가을, 겨울 되면서 건조함을 느껴서 쇼호스트 친구한테 추천받은 일동제약 이 마스크팩을 사봄 -> 만족 -> 포스팅.






우선 에센스가 진짜 많고! 촉촉함! 근데 시트마스크 임에도 불구하고 흘러내리지 않는다. 물같이 막 흐르는 투명한 에센스가 아니라 흰색의 약간 쫀득한 스타일이라서 부담이 없음. 이거 붙이고 메르비 돌리면 광 장난 아닐 듯... (누페이스 하느라 메르비는 귀찮아서 멀리하지만...)




홈쇼핑에서 파는 시트 마스크팩인데, 막 100장에 5만 얼마 이런 거랑 비교하기에 너무 아깝다. 매일 자극적이지 않고 속부터 꽉 채워지는 진짜 그 ... 쫀득하고 촉촉함이 너무나 마음에 든다. 마스크팩 하고 나면 맑아지는 느낌!



에센스가 꽤 많이 들어있어서 나는 샤워 하자마자 마스크팩을 얼굴에 올리고 남은걸로 그냥 바디로션 처럼 종종 바른다. 무거운 제형이 아니라 쓱쓱 발라지는데 끈적임이 덜하고 보습력이 좋아서 수면바지 입기 전에 딱임. 그리고 이디코리아 크리스마스 세일을 기다리면서... 화장품이 다 떨어졌는데 이 마스크팩으로 그냥 기초를 대신하면서 한달? 가까이 살았음...... 나에게 있어서 이건 진짜 대단한 일임. 시트팩이 그냥 그랬으면 이디코리아 세일이고 뭐고 기초 떨어졌으면 걍 다 샀을텐데 얘로 버틸만 해서(사실은 좋아서) 그냥 살았음. ㅎㅎㅎ


생각난 김에 이디코리아 리뷰나 해야겠다. 크리스마스&연말 세일은 진짜bbb 크림 8개 샀음....... 더 살걸 후회중.... 암튼 마스크팩 포스팅은 여기서 끝. 사세요. 홈쇼핑에서 파는 마스크팩이라는 생각 안하고 사면 만족감이 두 배! 이 겨울에 피부에 쫀득함을 줄 수 있는 마스크팩임.

Posted by 단미챙





또 다시 개털의 계절이 다가왔다. 피부도 타는데 머릿결이라고 안 타겠나 생각은 들지만 그래도... 매번 휴가철만 되면 이런 부스스한 머리카락이 너무나도 신경쓰인다. 까매지는 피부도 싫은데 머릿결도 퍼석퍼석하면 더 없어보이는.... 그런 느낌이랄까. 암튼 그래서 또 샀다. 그리고 내일 토스 시험 공부하기 너무너무너무너무 싫어서 집 근처 커피빈에서 블루투스 키보드 켜고 공부하는 척 포스팅.



홈쇼핑에서 살 수있고, 일본꺼임.... 아 진짜 일본산 쓰지 않으려 했는데 헤어 제품은 일본꺼 (특히 클리닉!) 가 좋은 듯 해서 어쩔 수 없이 삼. 홈쇼핑에서는 무코타 트리트먼트 썼었고 만족해서 두 번이나 재구매 했지만 질리기도 하고 이 아우라 트리트먼트는 PPT를 넣어서 쓰는 좀 독특한 점이 있어서 사봄. 아는 쇼호스트 인스타그램에서 찰랑찰랑하는 머릿결 동영상에 반해서 산 게 제일 크긴 함.




몰디브 다녀와서 진짜ㅏㅏㅏ 짠 물에서 스노쿨링해서 + 햇볕에 바삭거리면서 말라버린 + 원래도 머릿결이 그닥임 이 쓰리콤보 상태에서 아우라 트리트먼트를 해 봤는데 첫 느낌인데도 불구하고 너무 좋아서 이렇게 포스팅. 더군다나 더 좋은건 1분만 하래서 딱 1분, 아니다 30초 더 했나? 암튼 진짜 짧게 했는데!!! 효과가 즉각적이라 좋았음. 바를 때 너무 흡수가 잘 돼서(제형 자체가 되게 묽음) 500원짜리 두 개 만큼 발랐는데 쑥 먹어들어갔고 거의 바로 헹궜는데 머리카락이 통통해지는 그런 느낌. 헹굴 땐 다른 트리트먼트처럼 엄청 부들부들 하거나 그러진 않다. 살짝 뻑뻑? 근데 이게 말리고 나면(특히 드라이!!) 정말 부들부들 야들야들 하다. 방송 할 때 다니던 미용실이 있는데 그 땐 머리도 밝은 갈색이고 해서 염색하고 나서 클리닉을 종종 했다. 밀본? 이었나 암튼 일본 제품이었는데 유분기 없이 수분감 가득찬 그런 트리트먼트. 딱 아우라 하고나서 느낀게 아 나 그 밀본 클리닉 받았을 때 같아. 요거였음. 걔는 아무리 싸게해도 한 번에 거의 돈 10만원 정도였는데... 10만원이면 5개들이 아우라 한 셋트 사고도 남음.





이게 집에서 하는건 아무래도 미용실에서 클리닉 받는 것 보다 효과가 떨어질 수 있지만... 난 머릿결은 무조건 꾸준함이 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서. 평소에 집에서 좋은 제품으로 관리 잘 해주고 미용실 가서 또 좋은거 받으면 되니까... 그런 의미에서 이건 집에서 막 쓰기에 꽤 좋은 제품인 것 같다.





하나 걱정 되는건, 이게 수분감 위주긴 하지만 아무래도 영양을 주다보니까 여름에 떡지지 않을까 하는건데... 이렇게 눅눅한 날에도 머리가 보들보들 한 것 보면 음 괜찮을 것 같음. 정 걱정되면 일주일에 3일 정도? 쓰거나, 1분 이상 두지 않고 가볍게 헹구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상품평 써도 뭐 안 주는데 너무 좋아서 씨제이 가서 얘 좋다고 글 쓸 듯.

Posted by 단미챙





친한 쇼호스트가 있다. 같은 회사에 다녔고, 같은 꿈을 가졌었던. 지금은 쇼호스트가 된 내 친구. 암튼 그 친구를 종종 만나곤 하는데 (서로의 구매대행을 위해....) 만나면 하는 일이라곤 서로 좋은 화장품 추천해주기! 좋은거 사다주기! 나눠쓰기! 공동구매 하기!






그래서 얘도 추천받아 쓰게 되었다. 결론은 역시 내친구!





기존에 퍼스트씨 앰플을 쓰고 있었는데 좋긴 하지만... 노화, 늙어감에 대해 부족하다고 느꼈기에 더 강력한! 무언가를 원한다고... 진짜 피부 맑아지고 젊어지는거 화장품으로 이제 안되는 거냐고... 누페이스만 엄청 해야하는게 답이니 라고 말했을 때 친구가 권한 이데베논.







제일 좋았던 점은, 히알루론산 베이스에 이데베논 성분이 들어가는 거라서... 아무래도 수분감으로 가득찬 히알루론산이 밑바탕을 깔아주니까 훨씬 더 흡수도 잘 되고 피부도 편안하게 받아들이는 느낌이 좋았다.






그리고 다른 좋은 점은... 쓰면서 오 이거 진짜 좋다. 젊어진다. 이 느낌이 계속 들었다는 거. 특히 엄마는 주름이 많이 펴진 느낌이 좋으시다고... 여담이긴 한데, 엄마가 그렇게 좋아하는 아이오페 레티놀이 계속 리뉴얼 중이었어서 일년 가까이 못 쓰심에 주름에 대한 고민이 정말 많으셨다. 그래서 겸사겸사 이데베논 같이 쓴건데... 여기서 오히려 효과를 더 많이 보심!





오죽하면 이게 너무 좋아서 내가 친하고 좋아하는 승무원 친구(입사는 나보다 5년이나 빠른.......) 에게 선물함! 닥터스랩 마스크팩이랑 같이! (아 이것도 쇼호스트 친구가 좋다고 써보라고 줬는데 진짜 좋아서 두 박스를 삼.... 60장 넘게 쟁여둠)





음 별로 안 좋다할 점이 없어서 더이상 쓸 말이 없다. 홈쇼핑에서 사는 화장품은 gs나 cj가 좋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롯데에 좋은게 많은 것 같다. 이지듀 크림도 그렇구... 암튼 이건 포스팅 끝. 결론은 좋으니까 사세요.




아 하나 쓰면서 이건 별로라고 생각하는 점... 이거 입구가 너무 좁고 스포이드를 따로 껴야 해서 버리는게 너무 많음. 하나당 1만원? 정도 하는데 용량이 많지 않아서 나는 3-4일면 다 쓴다. 근데.... 입구에 손가락이 안 들어가서 쓰기가 불편. 버리는게 1/7 정도는 되는 듯... 뭐 이런거 말고는 과대포장이 그나마 단점? 그래도 계속 참고 쓸 만큼 너무너무 좋음.

Posted by 단미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