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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도 쓰고, 일기도 쓰고, 그림보다 글이 많은 블로그. 단미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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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도 tech-days에 대해 포스팅을 했었는데요,
그 때는 유명하신 분들이었고 주제가 기술, 열정이라는 분야로 나눠져 있었답니다!

하지만 이번엔 대학생을 위한 좀 더 자유롭고 재미있는 특별한 기획이라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Microsoft Student Partner 가 직접 참여해서 더 의미있기도 하구요!

(사실 저도 출연했답니다..)










 


위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아래에 있는 재미있고 도움되는 영상들을 보실 수 있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WebMatrix:나만의 블로그를 쉽게 만드는 방법
이서연 MSP, 허찬 MSP
여러 포털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블로그가 아닌 자신만의
블로그를 WebMatrix를 통해 쉽고 빠르고 재미있게 개발
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켜드립니다.
Imagine Cup:기술이 난제를 해결할 수 있는
세상을 상상하라
최은지,황채영 MSP
상상이 현실 되는 곳, Imagine cup! 2011년 뉴욕에서 열릴 Imagine cup의 한국 예선전과 Imagine Cup이 열리는 뉴욕으로 무료참가 방법까지 전해드립니다.
Windows Live Mesh 2011:동기화 되는 삶
박광수 MSP
가족과 즐거움을 나누고 친구와 정보를 공유하는 방법, Windows Live Mesh 2011에서 얻어가세요!
Microsoft Expression Studio 4 협력 툴의 결정체
노희상 MSP
Expression Studio의 제품군인 Blend, Design, Web, Encoder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또한 이 툴을 왜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간단한 시연과 함께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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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세션] 학생들을 위한 HTML5 관전 포인트
최근 인터넷 업계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라면 단연 HTML5가 아닐까 합니다. HTML5는 무엇이고 인터넷과 IT 트렌드 변화 속에 HTML5는 어떤 의미인지?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차세대 웹브라우저인 IE9을 통해서 HTML5가 우리어게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지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강사소개

이름 : 황리건
직책 : UX & Web 에반젤리스트
소속 :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한국마이크로소프트에서 UX & Web 에반젤리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이언트 기술을 전파하는 일을 맡고 있습니다. NHN에서 5년간 플래시 개발자 및 팀장으로 근무하면서 한게임과 네이버의 게임 및 UI 개발에 참여하였고, 현재 UX팩토리라는 사용자 경험 전문 팀블로그를 통해서 UX에 대한 정보들을 공유해 오고 있습니다. - twitter : @HRG



거의 알지 못했던 HTML5 라는 기술에 대해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었던 시간 이었습니다. HTML의 시작과 그 역사, 또한 HTML5가 어떤 것인지에 대해 전체적인 흐름을 알 수 있었습니다. 비 전공자인 제가 들었을 때도 이해가 될 정도로 쉽고 재밌습니다. 아마 웹 개발에 관심이 있으신 분 이시라면 더 많은 것을 가져가시리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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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단미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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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세션] 여행과 디자인
여러 가지 탐색을 통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고 그 일을 하고 있는 디자이너 박훈규님, 그의 경험을 훔쳐보면서 정말 자신의 가슴을 뛰게 하는 일을 찾아나가는 과정을 배워봅니다.









강사소개
이름 : 박훈규
직책 : 디렉터
소속 : 파펑크 스튜디오

파펑크 스튜디오(www.parpunk.com)디렉터/에픽하이,빅뱅 등 공연 영상 제작, 나이키,아우디,Xbox등의 광고 영상 제작/그래픽 디자이너, 언더그라운드 여행기/오버그라운드 여행기의 책 저자



기존의 세션과는 조금 다른 느낌의 강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평소 제가 공부해 오던 것과 다른 분야의 경험이라서 더욱 흥미 있었습니다. 디자이너 박훈규 님의 강의를 들으면 욕심이 생깁니다. 지금 당장의 모습이 아닌, 좀 더 멀리 나 자신을 내다 볼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10년 뒤, 20년 뒤 나는 어떤 모습을 하고 어떤 일을 하고 있을 것인가를 생각할 수 있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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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단미챙

얼마 전, 굿네이버스 라는 한 단체와 관련된 기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적정기술 1호' 라는 타이틀을 걸고 시작했고, 'G-Saver(축열기)'와 관련한 프로젝트였습니다. 보통 적정기술 이라고 하면 외국의 사례를 통해 잘 알고 있었는데 우리나라에서도 찾아볼 수 있게 되어 기쁜 마음이 들었습니다.


사실 우리는 쉽게 선진국과 빈곤국가 간의 차이를 알 수 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자료를 수집할 수 있기도 하고 영상매체를 통해 보고 알 수 있습니다. 때문에 요즘은 인식이 많이 바뀌어서인지 우리나라에서도 도움을 주고자 하는 분들도 많아지고 그러한 단체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가난과 빈곤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하는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저개발국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 일도 많아졌습니다. 또한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도움이 되고자 하고, 그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우리와는 다르게 첨단기술 등에 대한 욕구보다는 하루하루를 지낼 수 있게 해주는 삶에 필수적인 기본기술에 대한 욕구가 훨씬 강합니다. 따라서 이런 점에 착안해 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것으로 적정기술이 그 대안이 되지 않나 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적정기술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말씀드리려 합니다.




'적정기술' 이란? (Appropriate Technology, AT)



적정기술은 기술발전으로 인한 혜택이 모두에게 충분히 돌아가지 못한다는 인식에서부터 저개발국, 저소득층의 삶의 질 향상과 빈곤 퇴치 등을 위해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개발된 기술을 의미합니다.
예) OLPC(One Laptop per Child)

또한 적정기술 제품은 저개발국가에서 구하기 쉬운 저렴한 재료를 이용하고, 유리 및 보수가 쉽도록 개발되어 현지에서도 생산 가능한 기술이므로, 저개발국 저소득층에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참고) OLPC(The One Laptop per Child)는 매사추세츠 공과대학 미디어 연구소의 교수진이 세운 비영리 단체로서 아이들에게 컴퓨터를 보급하려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XO-1이라는 100 달러짜리 노트북 컴퓨터를 개발하고 있다.

-위키백과





그들에게 방향성을 제시해 준다는 점에서 아래와 같은 사항들을 모두 만족해야
더욱 완벽한 적정기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1. 그 지역의 사람이나 자원을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2. 자본이 적게 들어야 한다.
3. 주민들에 의해서 유지되고 조절 되어야 한다.
4. 가능한 작은 워크샵에서 만들어 질 수 있어야 한다.
5. 지역사회에서 충분히 보수할 수 있어야 한다.





이렇게 그 나라를 이해하고 그들에게 알맞는 기줄을 지원해 준다면
 아래의 표에서 보여지듯이 지속적인 지원 없이 자립가능한 프로젝트로 계속되기 떄문입니다.










'적정기술' 의 사례






Life Straw
오염된 물을 식수로 만들어 주는 스트로우.


휴대용 음료수 정수 필터로써 인간에게 치명적인 이질, 장티푸스, 콜레라를 일으키는 미생물들을 효과적으로 걸러주며 시겔라, 살모넬라 등의 박테리아를 제거해 줍니다. 2달러 아래로 제조할 수 있으며 700리터까지 필터 없이, 배터리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하루에 2리터를 사용한다고 가정했을 때 자그마치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양입니다.

물이 없는 사막에서는 전혀 유용하지 못한 제품이지만, 물이 많지만 오염된 지역에서는 유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







흙 부대 집
1995년 ICBO(국제건춘회의사무국)의 감독하에 이루어진 실험에서 안정성 검증.



1. 경제적이며 지역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건축할 수 있는 생태적인 대안주택.
2. 벽체의 두께가 45cm 미상이기 떄문에 단열과 축열 효과가 높다.
3. 방음효과 또한 높다.
4. 초보자도 지을 수 있는 단순한 건축공법.


외국에서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흙 부대 집을 짓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큐드럼

물을 옮기는 통이 큐모양으로 되어있어 굴리면서 이동할 수 있다.




2008년 구글에서 진행되었던 '세상을 바꿀 아이디어 100억원' 이라는 아이디어 공모전의 예시로 큐드럼이 등장했었습니다. 당시에는 '히포워터롤러' 라는 네임이 붙었었고 세계 최고의 아이디어라는 찬사까지 얻었습니다.





 
그리고?


적정기술은 휴머니즘을 토대도 인간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기술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그 제품을 만들 때 그 나라에 대한 이해와 공감이 가장 중요합니다. 현지의 요구와 수렴을 통해 현지에 사용 가능한 기술을 개발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점에 있어서 기술자와 개발자 사이에 조화가 필요합니다. 사실 기술을 현지에 적용한다는 것은 약간의 노동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건 돈벌이 수단이 아니라 전공을 살려 사회에 봉사하는 수준의 기술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적정기술은 현지인을 대상으로 하는 또 하나의 사업이 되지 않게 노력해야 합니다. 로열티가 없어야 하고, 어느 정도의 자본주의 형태로 돌아가야 합니다. 또한 현지인들을 수동적으로 만드는 요소를 피하여 적정기술이 또 다른 원조 형태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이러한 것들을 지킨다면 그들에게 진정으로 도움이 되는 기술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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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단미챙
언어는 존재의 집이다. - 하이데거
내 언어의 한계가 곧 내 세계의 한계이다. - 비트겐슈타인








 


CSI? 셜록홈즈?







수사학이란?

제가 말하고자 하는 수사학(rhetoric)은 언어학 적인 것으로써 고대 그리스의 민주주의 제도에서 시작했습니다. 당시 재판정에서는 판사의 판결에 배심원의 의견을 중시했기 때문에, 많은 배심원들을 설득하는 말솜씨로 수사학이 연구되고 발달되었습니다. 이 당시 수사학이란 '웅변술' 또는 '변론술'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어떤 대상에 대한 설득을 위하여 말을 잘하는 기술인 것입니다.


한편, 동양에서의 개념은 조금 다르게 받아들여집니다. 말과 글을 닦거나 꾸미는 행위 의미합니다.

이러한 수사학은 효과적이고 감동적인 글을 쓰는데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광고카피에 수사학이 사용된 사례를 통해 이에 대해 생각해 보는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광고에 수사학적 접근방법을 사용하면 광고메시지를 부각하는 것이 가능해지기 때문입니다. 다만 광고 수사학이란 동양과 서양의 수사학 개념을 모두 포함합니다. 정리하면 '보다 효과적으로 소비자를 설득하기 위하여 언어적, 시각적 메시지를 궁리하는 광고창작의 기술과 방법' 이라고 나타낼 수 있겠습니다.






수사학을 사용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부각효과


앞서 말했듯이 광고에서 수사학 기법을 사용하는 경우 메시지를 부각할 수 있다고 했는데요, 그 6가지의 부각효과는 이렇습니다.
 

상품 특성의 부각효과 : 광고의 모든 요소들은 상품의 특성을 잘 부각시키는 데 집중되고 있습니다. 직접적 표현으로도 상품의 특성을 부각시킬 수 있겠지만 광고 수사법을 활용하여 좀더 쉽고 명쾌하게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소비자 혜택의 부각효과 : 소비자 혜택이 광고에서 잘 부각된다면 소비자를 움직일 수 있는 효과적 광고가 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광고 수사법을 활용하여 소비자 혜택을 보다 강력하게 전달함으로써 광고언어는 그 효과를 발휘하게 됩니다.

일반적 주장의 부각효과 : 광고에서는 기업이 소비자를 향해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강하게 드러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와 같이 광고 수사법을 활용하여 기업이 전달하고자 하는 일반적 메시지를 강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습니다.

브랜드 이름의 부각효과 : 소비자에게 어떤 상품의 이름이나 브랜드 이름을 기억시키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수사법을 이용하면 상품 이름이나 브랜드 이름을 소비자의 마음속에 부각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광고상황의 부각효과 : 광고에서는 상품을 그대로 보여주기도 하지만 광고 창작자의 상상력에 따라 어떤 이미지가 덧붙여지기도 합니다. 이 과정에서 상품을 둘러싼 상황이나 배경이 등장하는데 광고 수사법을 활용하면 그런 상황을 보다 효과적으로 부각시킬 수 있게됩니다.
 
주목성의 부각효과 : 광고에서는 소비자의 주목을 끌기 위하여 다양한 노력을 기울입니다. 일반적을 소비자의 시선은 광고의 시각적 표현에 머무르기 쉽지만 언어적 수사법을 활용한다면 그림 못지않은 효과를 발휘하게 됩니다.





광고에서 찾아볼 수 있는 수사학

이제 '말멋'을 높이는 수사학이 광고에서 나타난 사례를 소개할게요.:-)




첫 번째는 직유법 입니다. 모든 비유법 중 가장 역사가 오래된 것으로, 원관념 A에 보조관념 B를 직접적으로 비유하는 방법입니다. ~처럼, ~같이 등의 연결어를 사용하는 특징을 지닙니다.

예)     피부에 조명을 탁 켠것 처럼 환하게 -HERA-
         세상이 SM3만큼 조용했으면 좋겠습니다. -삼성르노자동차-
         다이아몬드처럼 화사하게 빛나는 0.1캐럿 피부 -다나한-

 



두 번째는 풍유법 입니다. 말하고자 하는 원관념을 숨긴 상태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직접 드러내기 않고 속담이나 격언을 차용하여 간접적으로 암시여 유추하게 하는 수사법입니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특히 속담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속담을 그래도 적용시킨 것과(ex.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현대해상보험- ) 속담의 의미를 의도적으로 조작하여 의미를 변형시킨 유형(ex. 뛰는 노트북 위에 나는 ThinkPad. -LG IBM ThinkPad- ) 등이 있습니다.

가장 최근의 광고카피에서는
예)    인생은 짧고 바나나는 길다는 것을 깨닫게 만든다. -베스킨라빈스 파핑파핑바나나- 
         4주는 짧고 속눈썹은 길다. -에뛰드하우스-


 




등이 있습니다. 두 개 모두 속담의 의미를 의도적으로 조작하여 의미를 변형시킨 유형이 되겠습니다.

위에 언급한 직유법과 풍유법은 모두 비유법에 속합니다.





변화에 관련된 수사법 중 하나는 도치법 입니다. 의도적으로 언어의 배열위치를 바꾸고 문법적 순서를 뒤바꾸어 어떤 표현을 강조하는 수사법입니다. 보통 특정한 핵심어를 강조하기 위해서 쓰이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카피에 생동감을 더해주고 소비자 해동을 직접적으로 촉구하는 효과도 지닙니다.


예)     깨워라! 네 안의 세상을  -펩시-
         행복합니다, 당신의 향기가 될 수 있어서  -샤프란-
         아우디가 디젤승용차를 보여주기 전에는 그 누구도 상상조차 하지못했다. 1989년 이전 까지는.  -아우디코리아-









이러한 변화와 관련된 또 다른 수사법은 의문법 입니다. 평서문을 의문문으로 바꿔서 표현함으로써 소비자의 호기심을 유발하는 특징을 지닙니다. 일단 질문을 던지면 소비자는 심정적으로 대답을 준비할 수 있으므로, 소비자를 질문에 참여시켜 상호작용을 유발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의문법을 활용할 경우 오랫동안 생각해서 나오는 문을 던지기 보다 곧바로 답을 찾을 수 있는 질문이 바람직합니다. 애매한 질문은 오히려 소비자들의 외면을 초래하기 때문입니다.

예)      누가 나이키를 신는가?  -나이키-
           당신의 화장품을 몇%가 자연입니까?  -비욘드-
           왜 화장품에 티백을 썼을까?  -스킨푸드-
           마흔 다섯의 화장품, 왜 달라야 할까요?  -로제화장품-








마지막으로 변화와 관련된 수사법을 한 가지 더 설명하면 생략법 이 있습니다. 대체로 카피의 끛부분에 말줄임표(…)를 붙여 단어나 음절 또는 구절 등을 생략함으로써 여운을 남기는 수사법으로, 광고에서 특정 요소를 의도적으로 함략함으로써 소비자 스스로 생략된 부분을 보충하도록 촉구하는 전략입니다. 이런 경우 소비자의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경우가 많으며 이렇게 되면 소비자 스스로 생략된 문장을 완성하려는 경향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구체적 의미를 암시하지 않은 상태에서 지나치게 문장을 생략하면 전달하려는 의미가 모호해질 수 있으므로 적절히 생략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예)     동유럽, 귀를 기울이면…  -대한항공-
          트윈케이크가 답답한 나이라면 … 파우더만으로 불안한 나이라면…  -마몽드-








변화 말고도 강조와 관련된 수사법도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파격어법을 그 예도 들 수 있습니다. 한글과 카피의 의미를 강조하기 위하여 한자 또는 한자와 영어 등의 조합을 통하여 의도적으로 문법을 파괴하여 제시하는 수사법입니다. 소비자는 어떤 대상을 지각할 때 평범한 것보다 특이한 것에 대해 큰 영향을 받기 떄문입니다. 따라서 카피라이터는 의도적으로 문법을 파괴하여 사람들의 주목을 얻고자 합니다.



예)    노래? 내가 좀 돼지.  -돼지바-
         산사춘愛 빠졌다.  -산사춘-

         






소리를 이용한 광고 또한 소비자의 주목을 얻는데 좋습니다. 의성법은 사물이나 동물이 내는 소리를 활용하여 표현하는 수사법으로써 일반적으로 의성어로 알려진 단어들을 활용하기도 합니다. 특히 소리를 사용하면 상품에 생동감을 불어넣고 식음료의 맛 감을 살리는 데도 효과가 배가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식음료나 과자류에 자주 활용이 되었습니다.

예)    톡! 의 열기속으로 TOK! FEVER  -Cass-
         불 위에서 지글지글, 맛있는 버거킹으로 오세요!  -버거킹 불고기와퍼-










언어게임에 의한 의미의 교환 = 수사학

광고에서 가장 중요하고 재미있는 주제 가운데 하나는 창의성입니다. "팔리지 않는 광고는 창의적이지 않다 - 오길비- " 라고 언급한 바와 같이 광고 창의성은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 중 하나 이며, 광고 효과는 광고표현의 창의성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앞에서 보았던 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수사학을 이용한다면 더욱 효과적이고 감동적인 카피를 창작할 수 있습니다. 카피와 언어는 불가분의 관게에 있고 광고카피가 언어표현의 일종이라는 점에서 수사학은 더욱 중요하게 여겨진다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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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강연은 HTML5 와 성공을 무엇으로 측정 할 것인가 라는 두 주제로 진행되었답니다. 정말 재미있고 의미깊은 강연이었는데요, 이번에도 그에 못지않게 기대되는 세션이 예정되어 있길래 포스팅 해 봅니다:-)

총 10번의 강연 중에서 7차례 이상 참석하는 분께는 수료증을 드린다니 더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자세한 사항은 아래에서 확인 해 주세요! 신청도 그쪽에서 하실 수 있답니다:-)
http://msdn.microsoft.com/ko-kr/ff944339.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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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단미챙


 

'세계가 확률의 법칙에 따르는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우리들의 마음은 확률의 법칙을 기초로 작동하도록 만들어져 있지 않다.' -스티븐 제이 굴드 '힙내라 천둥용'




휴리스틱(heuristic)이란 무엇인가


언제부터인가 우리는 합리적이고 정확한 것만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감정적인 부분을 배제하려고 노력하고 효율적인 것을 추구하기 위해 애씁니다. 정확한 해답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언제나 일정한 순서대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만이 완전한 해답은 되지 못합니다. 제가 이번 포스팅에서 언급하고자 하는 '휴리스틱'은 완벽하지는 못하지만, 대부분의 경우에 어느정도 만족스럽고, 경우에 따라서는 완전한 답을 재빨리, 그것도 큰 노력 없이 얻을 수 있는 장점을 지닙니다.

 

2개의 정보처리 프로세스

 

 시스템 1  시스템 2
직감적
연상적
신속적
자동적
감정적
병렬처리
노력이 들지 않는다
분석적
통제적
직렬처리
규칙 지배적
노력을 필요로 한다

문제를 해결할 때, 혹은 어떤 일에 대해 판단을 해야할 때
위의 표에서 보여지듯이 인간은 크게 두 가지 시스템에 의해 정보를 처리합니다.


 

'시스템 1'은 일반적으로 포괄적인 대상에 제공되는 시스템이며 인간과 동물 양쪽이 모두 갖고 있습니다. '시스템 2'는 '시스템 1'보다 훨씬 늦게 진화한 인간 고유의 시스템입니다. 두 개는 명확히 구분되지 않고, 어느 하나가 다른 것보다 열등하지도 않습니다. 또한 처리방법 역시 어느 한쪽 시스템에 고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더보기



어떤 대상을 볼 때 '시스템 1'에 의해 직관적으로 판단을 먼저 하고 '시스템 2'가 합리성을 판단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시스템 2'가 '시스템 1'의 판단을 적절하게 체크하지 못할 경우 판단 오류가 발생합니다. 특히 소비자는 생각하기를 싫어하고 생각을 최소화하려는 성향(정보수집의 비용과 시간 때문에 지름길을 택하고자 함.)이 있습니다. 어떤 사건에 대해 판단을 요구하면 자기도 모르게 '시스템 1'이 작동합니다. 이것을 '휴리스틱'이라고 합니다. 다시 말하면, 너무 많은 정보에 휩쓸리지 않으려고 손쉽고 간단한 정보에 의존하여 결정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러한 휴리스틱은 때로는 시간, 비용을 줄인다는 장점을 지니기도 하지만 바이어스(편향)를 동반한다는 단점을 지닙니다.



휴리스틱에는 두 가지 부류가 있는데 첫 번째로는 '지름길 정보에 의존 - 이용가능성 휴리스틱(availability heuristics)' 입니다. 우리는 보통 눈앞에 있는 정보, 생생한 정보, 감정을 불러 일으키는 정보, 최근 기억에 들어온 정보만을 기초로 판단합니다. 더 노력해서 정보를 수집한 후에 결정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따라서 기억한 내용이 다양한 원인의 영향을 받아 변하거나, 일부밖에 기억하지 못하는 일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이 때 머리에 쉽게 떠오르는 기억이 반드시 그 대상의 빈도나 확률을 올바르게 나타내지 못할 경우 바이어스가 생기게 됩니다.

한 예로 사람들은 보통 육상에서 차를 운전할 때 보다 공중에서 기구를 타고 날 때 공포를 더 느낍니다. 나는 것이 더 위험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실은 정 반대입니다. 비행기 사고는 자동차 사고에 비교도 안 될만큼 적음에도 불구하고 매스컴에서 대대적으로 보도 되어지기 때문에 우리는 비행기 탑승시 더 큰 두려움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듯 의사결정시 자신들이 얻기 쉬운 정보에만 의존해서 결정을 내리게 됩니다.








두 번째는 '대표적 정보에 의존(representative heuristics)' 입니다. 과거의 기억과 경험중에서 대표적인 정보에만 의존해서 결정하는 방법 입니다. 예를 들어 박태환, 김연아 선수를 보고 우리나라의 많은 학부모들이 아이들에게 수영이나 피겨스케이팅을 통해 출세시키려 하는 것 입니다. 사실은 실현될 확률은 의사나 변호사로 출세할 확률보다 현저히 적습니다. 그럼에도 쉽다고 생각하는 경우는 TV에서 자주 접하는 정보가 이들 선수들과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앞서 언급한 두 가지를 보면 휴리스틱(간편추론법)의 유용성 보다는 휴리스틱이 지닌 바이어스에 역점을 둔 것 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휴리스틱에 대해 토대를 둔 판단이나 결정의 장점 또한 분명히 있습니다. 독일 맥스 프랭크 연구소의 '겔트 기거렌저'를 중심으로 한 연구 그룹인데요, 휴리스틱을 기초로 한 결정은 많은 인적자원을 동원해서 오랜 시간 어려운 계산을 한 후에 얻게되는 최적 해 에 버금가는 훌륭한 답을 이끌어 낸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를 '신속 간결한 휴리스틱' 이라고 부르는데 그 대표적 예가 '재인 휴리스틱' 입니다.




신속하고 간결한 휴리스틱 '재인 휴리스틱(recognition heuristic)'






기거렌저는 미국인 학생과 독일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샌디에고와 샌안토니오 중 어느 쪽 인구가 많다고 생각하는가?' 라는 질문을 했습니다. 참고로 이 두 도시는 모두 미국에 있습니다.



미국인 학생은 두 도시에 대해 어느정도 지식이 있을거라 생각되는데도 그들의 정답률은 62% 였습니다. 독일인 학생 중 샌디에고를 들어본 적 이 있는 사람은 78%였지만 샌안토니오에 대해서는 4%뿐이었구요. 그러나 샌디에고라는 도시를 들어본 적이 있는 학생들의 정답률은 100%였습니다. 정보가 적은 독일인 학생 쪽이 정보가 많은 미국인 학생보다 정답률이 높았습니다. 아마 우리나라 학생에게 같은 질문을 해도 정답률은 높지 않았을까요?

이 지론에서 독일인 학생이 사용한 것이 '재인 휴리스틱' 입니다. 한쪽의 도시의 이름은 들은 적이 있지만, 다른 쪽 도시에 대해서는 전혀 모를 때 알고 있는 도시의 인구가 많을거라고 판단한 것입니다. 그러나 미국인 학생은 이 휴리스틱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두 도시를 모두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은 예처럼 재인 휴리스틱에 따라 2개의 대상 중 1개는 들은 적이 있지만(재인할 수 있다.) 다른 쪽은 들은 적이 없을 때 재인한 대상이 기준으로 비춰져(위의 예를들면 인구가 더 많다.) 높은 수치를 갖는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또한 우수 대학을 판정할 때, 상품 평가를 할 때 등에도 이름의 재인과 판정의 정확성 간에는 정비례 관계라 발생합니다. 우수한 대학일수록 그 대학의 교수진의 연구 성과가 더 널리 전해지거나, 그 대학의 학생이나 졸업생이 사회에서 왕성하게 활약하고 있기 때문에 그 대학의 이름을 들을 기회가 많아지게 됨으로써 대학의 우수성과 이름을 들은 적이 있음(재인)이 결부 됩니다.




직감이 힘이 된다


최근들어 '시스템 1'이 담당하는 판단이나 결정의 자동성은 심리학, 인지과학 등에서 주목을 받고있습니다. 자동성 연구자인 존 바지(John Bargh)는 소비자가 상품을 선택하는 행동에서조차 대부분이 자동화 되어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카너먼과 프리데릭은 대표성 휴리스틱이나 이용가능한 휴리스틱에 대한 판단은 '시스템 1'에 의해 직감적으로 이루어진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런 휴리스틱을 이용하여 우리는 무구히 많은 것들을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너무나도 분석적이고 정확한 것 만을 위해 노력했다면, 마음을 열고 자동적이고 감정적인 결정에 따르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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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단미챙

Cannes! 하면 어떤 것이 떠오르시나요? 주로 영화제를 떠올리게 됩니다. 얼마 전 이창동 감독님이 각본상을 수상하시기도 해서 화제가 됐었죠. 1946년부터 매년 열리는 행사라 오래 된 전통을 가지고 있는데요. 오늘 포스팅 할 칸 국제광고제 또한 그에 못지않은 역사를 자랑합니다.




1953년 프랑스에서 창설되어 매년 6월에 열리는 칸 국제광고제(Cannes Lions International Advertising Festival)는 가장 권위있는 광고제로 꼽히고 있습니다. 세계 각국에서 도착한 2만점이 넘는 광고 작품들을 250명이 넘는 판정단이 평가하여 끝을 장식한 승자에게는 그랑프리와, 금, 은, 동사자상의 영예가 주어집니다.

또한 최근들어 출품작 수, 참관단 규모에서 라이벌이라 불리던 클리오(CLIO)광고제를 압도적으로 능가하면서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광고제로 자리잡았습니다. 올해부터는 경쟁부문도 12부문으로 확대되는 등 칸 국제광고제는 점점 더 큰 광고제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 출품 부문: 영상, 인쇄, 옥외광고, 인터넷, 미디어, 다이렉트, 프로모션, 라디오, 티타늄 및 통함, 디자인, 홍보, 필름기법


더욱 기쁜 소식은 우리나라가 총 12개 부문 170개 작품을 출품했으며, PR 부문에서 네이버의 한글캠페인이 은상, 옥외부문에는 제일월드와이드의 니콘카메라 세 작품이 모두 동상을 수상하였다고 하네요. (참고로 최초로 시리즈물 수상작이 나왔는데 그게 바로 니콘카메라의 광고라고 해요.)



http://adsoftheworld.com/ 이 곳에서 2010 수상작들을 보실 수 있는데요, 너무 많은 관계로 이번 포스팅 에서는 제가 재미있게 봤던 광고들을 소개 해 드릴게요. 어떤 광고인지 맞춰보면서 보시면 더욱 재미있을 것 같네요. :-)  / 이미지 또한 위 사이트에서 가져왔습니다.








Nikon "Lost myself in Nikon"




Advertising Agency: Cheil Worldwide, Seoul, Korea
Creative Director: Jaewook Nam
Art Director: Seongwook Han
Copywriter: Songha Lee


- 니콘 카메라와 함께라면 자기자신을 잊고 카메라에 푹 빠지게 된다는 것을 표현한 듯해요. 재밌게 웃어넘길 수 있는 광고네요. :-)






Bosh Refrigerator
"Keeps food fresh for much longer. Fridges with VitaFresh technology."





Advertising Agency: DDB, Berlin, Germany
Chief Creative Officer: Amir Kassaei
Executive Creative Director: Stefan Schulte
Creative Directors: Birgit Van Den Valentyn, Tim Stuebane
Art Directors: René Gebhardt, Björn Kernspeckt, Gen Sadakane, Wulf Rechtacek
Photographer: Szymon Plewa
Graphic: Sebastian Kamp, Anke Vera Zink
Modelbuilding: Angelika Mende
Account Manager: Gesa Birkmann
Art Buyer: Kerstin Kraus


- 저 고기는?! 바로 공룡의 고기랍니다. 냉장고의 성능이 뛰어나기 때문에 오~래 보관한 수 있다는 점을 나타냈네요.



Fedex




Advertising Agency: DDB, Brazil
Creative Directors: Rodrigo Almeida, Renata Florio, Sergio Valente
Art Director: Max Geraldo
Copywriter: Aricio Fortes
Photographer: Manolo Moran


- 간단한 광고지만 보는순간 의미를 바로 알 수 있는 광고랍니다. 빠르고 정확한 배송. 페덱스의 장점을 잘 살린 듯 합니다.



Vonage
 




Advertising Agency: TBWA CHIATDAY, New York, USA
Chief Creative Officer: Mark Figliulo
Creative Director: Jonathan Mackler
Copywriter: Grant Smith
Agency Producer: Jason Souter
Executive Producer Of Media Arts: Matt Bijarchi
Planner: Brand Manager: Jonathan Lee
Account Supervisor: Andrew McCree
Production Company: BISCUIT FILMWORKS Los Angeles, USA
Director: Tim Godsall
Senior Executive Producer: Shawn Lacy
Executive Producer: Holly Vega
Line Producer: Rick Jarjoura
Editor: Ian Mackenzie, Mackenzie Cutler
Executive Producer: Melissa Miller
Asst. Editor: Mona Salma
Sound Design/Arrangement: Sam Designer, Mackenzie Cutler: Sam Shaffer
Audio Mix: Sound Lounge
Mixer: Tom Jucarone
Head Of Production: Laney Gradus
Cg Supervisor/Lead Flame Artist: Murray Butler
Art Director: Richard Ardito
Post Production: Telecine: Company 3
Colorist: Tim Masick
Graphics: Brand New School
Executive Producer: Ned Brown
Director Of Broadcast Production: Ozzie Spenningsby
Head Of Production (Graphics): Darren Jaffe; Mo


- 선명한 통화음질을 제공한다! 광고만 봐도 확실하게 알 수 있는 내용입니다. 마치 옆에서 이야기 하는 것 과 같은 통화품질! 이라는 광고카피는 많이 보았지만 이렇게 영상으로 표현하니 색다른 재미를 주네요. 


Andes Beer




Advertising Agency: Del Campo Nazca Saatchi & Saatchi, Argentina
Chief Creative Directors: Maxi Itzkoff, Mariano Serkin
Creative Director: Javier Campopiano
Copywriter: Patricio del Sante
Art Director: Carlos Muller
Designers: Bruno Tortolano, Juan Pedro Porcaro
Agency Producers: Adrian Aspani, Camilo Rojas, Patricio Martinez
Account Director: María Lorena Pascual
Account Executive: Jaime Vidal
Booth designers: AD Productions
Production Company: Primo
Directors: Nico y Martin
Executive Producer: Carolina Cordini
Photography Director: Leandro Fillol
Post-Production Service Company: Cinecolor
Audio Post-Production: Supercharango
Responsible for Client: Ricardo Fernandez, Pablo Firpo, Eduardo Palacios, Martín Cao

Many beer brands speak to men in a shared tone showing to them that they really understand their needs. Yet, up to know, all intentions where express by a message without and action plan. Andes, the leader beer in the Andina Region of Argentina, presents: Andes Beer: Teletransporter – a revolutionary invention capable of doing something almost impossible: men can now go to a bar and share an Andes beer with friends without having any problems with their girlfriends. Andes Teletransporter Booths have been installed at the main bars of Mendoza, Argentina. Einstein mentioned that teletransportation was impossible since objects could not conduct faster than light. Einstein was wrong!


-  Andes 맥주는 여자친구와 친구들 사이에서 고민하는 남자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사용되는 모습을 보니 더욱 현실감있으면서 재미있네요. :-)




광고란 참으로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저런 생각을 다 했지' 라는 생각도 들고, 때로는 웬만한 오락프로보다 재미있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칸 국제광고제는 벌써 50년이 넘는 세월을 지나왔지만 더욱 새롭고 더욱 기발한 광고작품들이 나오는 듯 하네요. 매년 칸 국제광고제가 끝나면 국내에서도 수상작 전시와 상영회를 진행하곤 하는데요. 이번 상영회에 가서 직접 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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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단미챙


후텁지근하게 더움, 장마철 등 여름을 알리는 날씨가 계속되고 있네요. 이럴 땐 여행, 휴가가 가장 생각나는게 아닐까 합니다. 방학을 맞은 학생이나 회사에 다니는 직장인이나 다 바라는건 휴식! 아닐까요?




휴가철엔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해변가를 떠올리시는 분이 많을 듯 해요~
시원한 파도를 즐길 수 있는 바닷가! 생각만해도 너무 좋네요.


 

 해외로 떠날 계획을 세우신 분들도 많을 것 같아요.
쇼핑, 맛있는 먹거리 등 우리나라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이죠!




난 좀 더 색다른걸 원해! 하시는 분들은 배낭여행을 떠나시기도 하구요:-)





이 모든 여행은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남겨준다는 것과 '짐을 싸서 떠나야 한다.' 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매번 짐을꾸리고 여행을 떠나지만 한 두가지를 빼먹는 적도 있고 엉뚱한걸 챙기는 일도 생깁니다. 다음 여행엔 꼭 챙겨야지! 라고 생각하지만 까먹는 경우도 있구요. 올해는 완벽히 준비해서 더 기억에 남고 행복한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다가 올 휴가철에 준비해야 할 것들에 대해 포스팅 해보려 합니다.

**여행을 다녀와서도 오래 여운이 남을 수 있도록 하는 방법들!이라고 보시면 돼요:-)





1. Diary


여행에서 내가 본 것들, 느낀 것들을 내 나름의 느낌대로 정리할 수 있는 다이어리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실제로 몇달 전 혼자 여행을 다녀왔는데, 그 때 정리한 다이어리와 사진을 보면서 그 때의 기분을 다시 느끼며 활력을 얻기도 한답니다. 뿐만아니라 일정을 정리하는데도 유용하고 하루하루 쓴 돈을 체크하는데도 도움이 된답니다. 여행가기 전 노트를 마련해서 준비과정부터 여행을 마치기까지 정리해 둔다면 나만의 "여행다이어리"를 갖게되는게 아닐까요?


2. Camera



글로 남겼다면 사진으로도 남기는 것도 중요하겠죠. 여행을 마쳐도 다시 사진을 보는 순간 그 때의 감동을 느낄 수 있으니까요. 다만 너무 사진찍는데 열중하느라 눈으로 기억하지 못하는 일은 없도록 해주세요 :-(  또한 사진은 나중에 여행다녀와서 스크랩북을 만드는데도 도움이 된답니다. 실제로 인터넷에서 개인책을 만들어주는 사이트를 쉽게 찾으실 수 있는데요, 여행을 다녀와서 남긴 사진이나 글 등을 가지고 나만의 여행기록을 만드는 분도 많으시더라구요.  


3. MP3 Player


국내여행일 경우나 해외여행일 경우 모두 음악은 여행을 풍요롭게하는 수단이 됩니다. 국내의 경우에는 내가 좋아하는 음악과 함께 떠남으로써 편안한 여행이 되게하고, 해외여행인 경우에는 현지 사람들의 정서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음악을 통해 여행의 재미를 두 배로 만들어 줍니다. 이런 경우 떠나기 전에 미리 그 나라의 음악을 준비해 감으로써 눈으로 볼 수 없는 새로운 감동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프랑스를 갈 땐 샹송을, 이탈리아에는 칸초네를 브라질에는 보사노바, 아르헨티나에는 탱고! 등 각 나라에 맞춰 준비 해 가시는건 어떨까요? :-)










편안하게 쉬려고 가는 여행인데 준비할게 너무 많군 T.T 안그래도 많은 짐인데... 그냥 여행 다녀오면 안되나? 라고 생각하시나요?  사실 다이어리나 카메라는 아날로그적인 부분이 있기 때문에 빠르고 편한것에 익숙한 요즘시대에는 불편해 하실 분들도 있으실거라 생각해요. 많은 사람과 즉각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트위터 등으로 바로바로 알리고 feedback을 받는것이 익숙한 요즘에는요.


앞서 말씀드린 다이어리, 카메라, 음악은 혼자만의 기억을 오래 지속시키고 풍부하게 만드는 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만의 추억을 만드는 것도 좋지만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된다." 는 옛 말을 떠올려 볼 때 여행지에서의 기쁨을 바로바로 공유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죠. 그런 분들은 위에 언급한 것들 대신 스마트폰을 가져가시는게 어떨까요?


 




*Smart Phone :-)




위의 사진은 올 10월에 나올것으로 예정되어있는 Windows Phone 7 Series 입니다. 스마트폰 하면 떠오르는 다른 제품이 참 많습니다. 하지만 실행 중심의 UI구조에서 실제 사용자의 경험적인 측면을 중시하는 UI구조로 발전했다는 점,  Windows Phone Hubs 등의 특징으로 보아 여행에 어울리는 스마트폰으로 적합하다고 생각했습니다.  


Windows Phone Hubs 에 대해 설명하자면 총 6개의 UX 허브로 나눌 수 있습니다. 사람들(People), 사진(Pictures), 게임(Games), 오피스(Office), 음악과 비디오(Music+Video), 마켓 플레이스(Marketplace) 로 나뉩니다.


 
People Hub
  • 통합적인 Social Network Hub.
  • facebook, Windows live를 통해 지인들의 글이나 사진등을 바로 확인, 관리가 가능함. 
 
 Picture Hub
  • 사진과 동영상을 SNS(Social Network Service)에서 쉽게 공유가능.
  • 인터넷과 PC에 있는 이용자 사진을 자유롭게 감상가능.
 
 Games Hub
  • XBOX Live의 모든 것을 경험 가능.
  • XBOX Live 친구들과의 만남도 가능.
 
 Office Hub
  • 아웃룩, 워드, 파워포인트, 엑셀, 원노트 등 업무에 활용가능한 기본 application upgrade.

 

 
Music+Video Hub
  • 음악과 동영상 감상 가능.
  • June Marketplace에서 음악이나 동영상 다운로드 가능.
 
 Marketplace Hub
  • 검증된 Windows Phone 7 용 application과 game을 download 하고 실행.



 

앞서말한 '여행의 즐거움 나누기' 를 잘 실현할 수 있는 SNS, 여행의 풍요로움을 더하는 음악과 동영상, 지루함을 덜어주는 게임, 지도 등은 Windows Phone 7 Series 에 포함되어있는 기능으로써 여행을 편안하고 즐겁게 만들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작은 부피는 간편함도 더해주기도 하고 말이죠.



저는 지금까지 다이어리, 카메라, MP3만을 챙겨서 여행을 떠났는데요, 다음 번에는 스마트폰 하나만 들고 떠나보는 여행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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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단미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