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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앞에 정말 맛있는 우동집을 소개받았는데요, 정말 맛있어서 최근에 가장 많이 찾는 집입니다:-)

홍대의 가미우동은 사누끼우동 전문점으로 가츠오부시와 멸치로 우려낸 시원한 맛을 자랑하는 곳이라고 하네요.  저도 사누끼우동은 생소해서 찾아보았는데, 관서식 우동으로 간을 해 시원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며 쫄깃쫄깃하면서 부드러운 면발이 감칠맛 있다! 라고 하니 안가볼 수 없겠죠?


홍대의 가미우동은 찬우동(붓가께)와 따뜻한 우동(가께) 를 비롯해 다양한 종류의 우동이 있으니,
날씨가 더운 요즘같은 때 찾아도 좋답니다:-)

게다가 직접 면을 뽑아서 만드는 곳이라 다소 시간이 걸리긴하지만 그 쫄깃한 면발을 먹을 수 있다면 그정도 기다림은 괜찮을 정도!!랍니다!  제가 정말 맛있게 먹은 집이라서 글이 자꾸 길어지네요:-)







가미우동은 마포도서관 바로 맞은편에 있어요. 홍대입구역에서 가까운 편이랍니다.






보기에는 좀 작아보이는 가게이지만 안쪽으로 들어가면 앉을 수 있는 자리가 더 있답니다:-)
하지만, 워낙 유명한 집이라서 점심시간, 저녁시간 등을 피해서 가시는게 좋을 듯 해요!

참, 이 곳은 월요일 휴무. 점심시간은 12시부터 1시에요.
(하지만 전 1시30분 쯤 갔는데 괜찮았답니다:-)
다만 오후 3시부터 5시는 피해야 할 시간!! 준비하는 시간이라서 가도 기다리셔야 해요 T.T








저는 처음에 이 사진을 보고 이게 무슨 우동인가 하면서 신기해 했는데요,
바로 붓가께 우동이랍니다!!






이렇게 면을 손수 만드시는 모습이 되게 인상깊었어요:-)









메뉴판을 찍어보았답니다:-)
참, 자루만 셋트메뉴가 있는게 아니라 붓가께, 냉우동 모두 자루셋트와 같은 가격이라고 하더라구요~


***


가께는 우리가 보통 알고있는 그런 우동이구요,
냉우동은 가께와 비슷하지만 차가운 육수와 함께 먹는거라고 해요.

자루는 메밀소바 처럼 직접 찍어먹는 방식!
붓가께는 자루와 비슷한 맛으로써 소스를 부어먹는 거라고 하네요.


저는 지난번에 가께, 자루를 먹어보아서
이번에는 자루+오징어 셋트, 붓가께를 먹었답니다:-)





우동을 시키면 기본적으로 나오는 샐러드와 주먹밥이에요.
멸치가 들어간 주먹밥이라 고소하면서도 짭잘한 맛이 아주 좋았답니다~







가게 안에는 이렇게 일본문화를 보여주는 그림, 소품 등도 있었구요
샐러드와 주먹밥을 먹다보면 어느새!! 우동이 나온답니다! :-D






제가 시킨 자루+오징어에요.
와사비를 소스에 넣어서 면을 찍어먹으면 된답니다~







그리고 이건 붓가께
자루와 맛이 좀 비슷한 편이더라구요~
찍어드시는게 귀찮은 분이시라면 자루 대신 붓가께를 드셔도 괜찮으실 듯! 해요:-)




왜냐면......




가미우동의 면발은 너무너무너무나도 길~기 때문이에요!
저게 지금 면발 하나만을 집은 모습인데요, 끝이 안보인답니다 :-) ㅎㅎ




지난번에 갔을 때 먹었던 가께도 맛있었고 튀김도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저는 오히려 요즘같은 여름에 더욱 생각나는 곳이더라구요:-)

좀 더 색다른 우동을 드시고 싶으신 분이시라면 정말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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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단미챙

밀가루 음식을 좋아하는 편이라 빵, 와플이 맛있는 곳이라면 찾아가곤 합니다.
그러던 중 학교 근처에 진짜 벨기에 분이 만드시는 와플가게가 있다는 얘기를 듣고 찾아갔어요.

홍익대학교 정문(홍문관)을 등지고 -횡단보도를 건너지 않은 상태로- 신촌방향으로 걷다보면 나오는 곳이랍니다.
단, 가게 입구가 좁은 편이라서 아차! 하는 순간에 지나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지금 사진을 보니, 맞은편에 반디모아 서점이 있네요~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해요.





디디스고프레! didi's gaufres!






가게 내부는 그리 넓지 않아요.


의자와 식탁이 보기보다 높아서 앉으면 다리가 껑충 들리는 정도에요!
그리고 이른 시간에 갔던 터라 사람이 별로 없었어요. 말씀을 들어보니 take out 하시는 분들도 많다고 하네요.




와플 쪽 부분만 사진을 찍어보았어요.
저는 리에쥬 벨지안 초콜렛 와플(\ 3,500) 과 케네디언(\ 5,000)원을 시켰답니다.  


위 사진이 케네디언 이에요. 바삭한 와플에 바닐라 아이스크림 그리고 메이플 시럽이 뿌려져 있어서 달콤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었답니다. 아래의 화플보다는 바삭하고 깔끔한 느낌이었어요. 




위의 와플은 리에쥬 벨지안 초콜렛 와플이구요. 달콤한 맛이 깊게 느껴져서 대만족! 와플 자체도 약간 묵직함이 느껴져서인지 하나만 먹어도 든든했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가게 밖에서 큰 메뉴판을 볼 수 있었어요. 미니 바닐라 와플도 유명하다고 하던데 다음에 기회되면 먹어봐야겠어요:)

개인적으로는 가격대가 너무 비싸지 않았고, 커피같은 경우에도 3,000원 부터 시작하는 등 다른 홍대의 가게들보다는 저렴하다고 느껴졌어요. 물론 맛도 좋았구요. 홍대에 오실 일이 있으시다면 디디스고프레 들려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해요. 






진짜 벨기에 와플! 디디스고프레 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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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단미챙

저는 개인적으로 베이글이나 바게트 처럼 고소하고 담백한 빵을 좋아한답니다.
샌드위치로도 만들어 먹을 수 있고, 발사믹식초와 올리브오일을 섞은 것에 찍어먹어도 그만~
그러던 중 홍대앞에 맛있는 빵집이 생겼단 이야기를 듣고 가 보았어요!

찾아가기는 정말! 쉽답니다.
홍대 정문(홍문관)을 등지고 섰을 때, 우측에 있는 네스까페와 스타벅스 골목으로 들어오시면
한솥도시락 옆에 위치한 것을 보실 수 있으실 거에요~ 

아니면 홍익대학교로 올라오시면 프루지오 상가 건물이 보이실텐데 그 왼쪽골목(빠나미 제과점이 있는 쪽이에요)으로 오셔도 쉽게 찾으실 수 있답니다.








빵의 종류는 바게트, 화이트바게트, 허브빵, 프레츨, 올리브빵 등 꽤 많았구요~
빵 가격은 2000원에서 4000원 사이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참, 그리고 저는 화이트바게트 사진밖에 찍지 못했어요 T.T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빵은 블랙올리브가 들어있는 빵인데요 폴&폴리나 에서 파는 발사믹식초와 올리브 오일 믹스된 것을  찍어드셔도 맛있답니다. (조금씩 나눠서 저렴한 가격에 팔고 있더라구요.)



유리창으로 보이는 빵들은 모형이에요!
전 처음에 진짜 빵인 줄 알고 놀랐답니다 ^^



영업시간은 12시부터 오후 7시 까지에요.(매주 일요일과, 매월 첫째 주 월요일은 휴무랍니다.) 하지만 6시 이후로 좀 늦게 가시면 빵이 모두 다 팔려서 없는 경우가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저같은 경우에도 조금 늦게 간 저녁에는 그냥 돌아와야 했답니다. ㅠ.ㅠ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입소문을 타고 있는 폴&폴리나!
홍대 가실일 있으시면 들러보시면 좋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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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단미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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