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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도 쓰고, 일기도 쓰고, 그림보다 글이 많은 블로그. 단미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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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있는 색은 이게 아님. 그냥 귀찮아서 백화점 몰에서 캡쳐한거라..... 154는 더 딥하고 약간 말린장미같은 레드? 버건디? 그런 느낌.




148번 리베레를 너무 잘 썼는데 요즘따라 얼굴이 타서 그런가 잘 안받는 것 같고 사실은 지겨워서..... 루쥬 코코 스틸로를 사볼까 해서 구경감. 테스트 하는데 제형을 딱 보니 더워지는 여름에 딱봐도 물컹물컹 할 것 같음. ㅠㅠ (여름에 프레쉬 립밤 열었다가 지옥을 경험해보시면 ...... 이 마음 이해하실 듯 ㅠㅠㅠ) 완전 녹을 제형같음. 게다가 여름엔 흰 옷을 자주 입는 나인데..... 저거 안봐도 여기저기 묻히고 다닐 것 같아서... 패스 .... 색은 되게 예뻤다 ㅠㅠㅠㅠ 담에 사야징 ㅠㅠㅜ







암튼 그래서 이 계절에 안어울리는 엑스뻬리멍떼를 사게됨^_^ 이 여름에 혼자 분위기 넘침.... 살짝 나이가 들어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옷입는 스타일을 성숙하게? 나이에 맞게 다시 입어보려고 하는 중이라 이 색 잘샀다고 합리화 하는 중... 비행하다 보니까 맨날 편한 옷만 자꾸 사서 ㅠㅠ 요즘은 구두도 신구 자켓도 사구 성인여성(?) 같이 하고다니려구 한다. (사실 그래야 더 날씬해 보여서.......)



(+) 이거 진짜 연하게 바르면 완전 MLBB!!!! 한번 더 그라데이션 하면 생기있고 ㅠㅠ 풀립하면 안 어울리지만 얘 살살 바르면 진짜 짱임 ㅠㅠㅠ 캐주얼에도 어울리구 평소 내 옷차림이랑 찰떡... 보기엔 엄한 색인데 연하게 바르면 너무너무 무난하고 잘 어울림. ㅠㅠㅠ 게다가 154 연하게 바르구 립파우더 가운데만 발라주면 지이이이인짜 형광등 오조오억개! 빵빵터짐. 랜딩하고 얼굴색 최악에 피곤한 날에도 이 조합으로 한번만 더 발라주면 ㅠㅠ 다시 국내선은 뛸 정도로 화사해짐 ㅠㅠㅠ 짱입니다. 왜 립파우더는 한정인거지.... 이거 볼에도 바르구 입에도 발라서 조만간 구멍 뚫을 것 같은데 ㅠㅠ 암튼 ㅠㅠㅠ 이 조합 최고최고.





립잉크를 쓰고부터 샤넬 코스메틱을 더 좋아하게 됐다. (향수는 샤넬을 젤 좋아함.... ㅠㅠㅠ 힝) 고급지고 막 발라도 예쁘고... 생각보다 오래쓰고 등등 무난하게 마음에 드는 부분이 많아서 만족중. 가격은 비싸지만 그만큼 값어치를 하는 것 같기도. 게다가 요즘 화장품 가격 다들 넘 비싸서 ㅠㅠㅠㅠ 뭐 이정도는 ㅠㅠ 괜찮은거 아닌가여.... 샤넬쓰면 된장녀인가여.... 그런 가격은 아닌거 같은디. 의외로 지속력도 좋구 사람이 이뻐보이구 세련되어 보임! 크기도 작아서 작은 가방에 쏙 들어가구 얼매나 좋은데여. 색상 여러개니까 꼭 테스트 받아거 어울리는 걸로 사시길. 저는 그 유명한 쇼껑만 바르면 세상 촌년이 돼서..... 오늘두 발라봤다가 매장 언니랑 같이 고개를 절래절래. 해외 사이트 보니까 새로운 색상 나왔던데.... 한국에도 곧 나오면 테스트 하러 가야쥐


Posted by 단미챙


최근 블로그 유입경로에 대부분이 일동제약 프리바이오틱스 마스크팩이길래.... 음 좋긴 한데... 그래서 포스팅 한건데.... 이미 저는 라비오뜨로 갈아탔고요, 이게 훨씬 좋고요(요즘 계절엔 더더욱!!) 그래서 오늘 라스베가스 다녀와서 핵피곤한데 ㅜㅜㅜㅠㅠ 나가는 길에 지하철에서 졸음을 쫓으며 이렇게 포스팅을. 일동 마스크팩도 좋지만 이 계절엔 라비오뜨가 딱이에요. 갈아타세욤.







얘도 홈쇼핑에서 샀다. 홈앤쇼핑에서 샀고요. 진짜진짜 생각도 안하다가 아 나 마스크팩 다 썼지 이러면서 충동구매 했는데 생각보다 만족스럽고 잘 만든 상품인 것 같아서 포스팅. 그 방송에서 쇼호스트분이 진짜 얼굴 빨개지며 레알 간증을 하시길래 사봤는데.... 뭘 말하는지 대충 알 것 같음. 얼굴이 채워지는 그런... 탄력에 특화된 느낌을.






이게 홈쇼핑에서 사면 마스크 꽤 많이랑 콜라겐패치를 주는데 패치에서 별표 백개!!!!!!! 정말 작고 얇고 비닐같이 생긴건데 저거 완전 물건이라고 생각!!!!! 왜 열두개만 주는거죠.... 엄마가 하나 써보시곤 열개 다 엄마꺼라고 하시던데...... 엥간한건 귀찮아서 안 하고 효과 없으면 한번만 하는 엄마가 저 작은 패치를 써보시곤 내가 비행가서 막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하신다. 사용은 간단하다 스킨으로 정리한 얼굴에(촉촉해야 저 패치가 붙음) 패치를 붙이고 그 담에 마스크팩! 20분 정도 지나서 마스크팩을 떼고나면 패치가 스르륵 녹아서 없어져있다. 근데 정말 신기하게도 그 패치 붙인 부분이... 마치 뭐에 쏘인 것 처럼 통통하게 올라차있다! 왕 신기! 야밤에 마스크팩 떼고 눈 밑이 너무 빵빵해졌길래 동생 보여줬더니 동생이 언니 벌 쏘였냐고...... 자고 일어나서 보니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지만 중요한 일을 앞두고 한번 딱! 빵빵하게 채우기(?) 좋다. 순간적으로 확~ 좋아진다. 사실 이거 쓰고 매트리콜이 사고싶어짐...... 하. 다 쓰고 사야징.









패치는 12개인가 주고 마스크팩은 70장인가 준다. 근데 저 가격이면 완전 살만함. 패치 자랑만 너무 했는데... 마스크팩도 좋다. 우선 일동 마스크팩처럼 에센스가 많긴한데 흐르진 않는, 쫀쫀한 그런거라 너무 좋음. 게다가 맑고 투명한 느낌이라서 수분감이 확 느껴진다. 지금 이틀동안 10시간은 잤나..? 너무 피곤하고 지쳐서 피부까지 푸석푸석한데(어젠 또 아파서 ㅠㅠㅠ 비행기에서 내릴 때 얼굴이 진짜 창백해졌음 ㅠㅠㅠ) 마스크팩 붙이고 화장하니까 아픈 사람 어디갔냐며...... 생각보다 상태가 괜찮다. 신기방기. 귀찮아서 자세한건 안 읽어봤는데 뭐 콜라겐 패치 말고 여기에도 콜라겐이 많이 들어갔다고. 라비오뜨는 학교 다닐 때 로드샵 매장에서 와인모양 틴트만 봐서 그냥 저렴이 브랜드구나 싶었는데 홈쇼핑 보니까 선크림도 팔고 마스크팩도 팔고. 써보니까 생각보다 훨씬 괜찮고. 그래서 이렇게 추천을bbb.




홈쇼핑에서 마스크팩을 사는 이유는 간단하다. 싸고 많은 양의 적당한 질의 마스크팩이 필요하니까. 근데 사람 마음이라는게 처음에는 그냥 괜찮은 가격의 양 많은 마스크팩을 사다가 점점 많은걸 바라게 된다. 성분이 순하다던지 혹은 리프팅이나 미백 같은 기능성을 바란다던지. 그런 의미에서 돌고 돌아서 나는 이번에 라비오뜨를 골랐는데 얘는 홈쇼핑 마스크팩이면서 수분감 있는 탄력! 에 특화된 것 같아서 잘 샀다고 생각. 게다가 100장 아니라 70장 정도라 더 좋음...... 은근히 100장 너무 질림 ㅠㅠㅠㅠㅠ 써도써도 안 줄어서 ㅠㅠㅠ 안방 화장실을 화장품 창고로 쓰는데 ㅠㅠㅠ 항상 쌓여있는 마스크팩이 지겨웠음. 휴. 한동안은 이 라비오뜨에 정착해야지. 홈앤쇼핑 적립금 받고 쓰고 하면 가격도 좋아요 추천추천.







Posted by 단미챙


어.... 이 글은... 더이상 베이스를 사지 말기로 다짐하는 나의 반성하는 다짐하는 그런 글이랄까. ㅠㅠㅠㅠ 지이이이인짜로 이제 베이스 정착하기로!!!!!! 마음을 먹었어요. 그 결심이 흐트러질 때마다 이 글을 보기로 해요. 저는 이제 앞으로 어퓨선밤-이디코리아 비비-(바비브라운 코렉터)-라뮤즈 리턴 투 비주얼밤 얘에 정착하기로 합니다...





그래도 이번엔 나름 ㅠㅠㅠ 오래 써보고 이렇게도 저렇게도 발라보고 심지어 얘 작은거 한통 먼저 사서 이주일 넘게 쓰다가 ㅋㅋㅋㅋ 얘 홈쇼핑 구성 사라질 것 같아서 셋트 사버린 김에 포스팅^_ㅠㅠ 이런 저런 베이스(파데 쿠션 등등) 많이 뜯어놨지만 딱 내 마음에 든다 진짜 얘는 언제나 날 배신하지 않고 좋은 피부 표현만 해줘! 하는건 순수의 스타파운데이션 ㅠㅠㅠㅠㅠ 홈쇼핑에서 폭망한 ㅠㅠ 핑크에센스가 든 나의 정말 최애(라는 말로도 부족한) 인생템... 그러나 단종이죠... 11번가나 옥션 지마켓을 미친듯이 뒤졌지만 23호 리필만 남아있고 심지어 그 유통기한은 올해가 끝^_ㅠㅠㅠㅠ 마지막 홈쇼핑 떨이 구성일 때 사둘걸 후회하지만 이미 끝난걸 어떡함 ㅠㅜㅜㅠㅠ? ㅠㅠ 그러니까 자꾸 베이스를 찾아 떠도는 나는야 파데유목민. 그래서 팔랑팔랑거리다 라뮤즈 비주얼밤을 사게 됐.... 결론부터 말하면 얘 잘만 바르면 진짜 좋음. 예뻐보여요. 여기 쿠션이 좋다 들었는데 궁금해질 정도(사고싶다고 안 함^^^^^ 휴..)






음 왜 좋냐면 우선 색상이 예쁨. 21, 23호 이런 식으로 색상 구분 없고 한 가지 색상만 있는데 그게 차암 예쁨. 호수가 없다고 하면 보통 비비같은 잿빛 혹은 벽돌색 .... 암튼 이런 꾸덕하고 되직하면서 우중충한 색을 생각하게 되는데 얜 진짜 아님! 상품평에서 어떤 사람이 쓴 글 봤는데 살짝 컬러로션 같다고 해야하나... 진짜 예쁜 살색. 그래서 많이 바르면 얼굴이 하얗게 뜨구요^^^ 하지만 스킬있게 바르면 진짜 그 어느 것 보다 얼굴이 맑고 화사해짐 ㅠㅠㅠㅠ 다크닝이 별로 없음 지속력이 꽤 좋음! 이건 진짜 비행하는 사람만 느끼는건데 ㅠㅠ 비행 하다보면 얼굴에 개기름이 그렇게...... 승무원 얼굴은 왜이렇게 빤짝거려요? 라고 물어보면 대다수는 기름인데라고... 생각하지만 쿠션을 자주 바르고 미스트를 뿌립니다^^ 라고 대답하는 듯. 무튼 장거리를 뛰어도 막 엄청나게 화장이 더럽게 무너지지 않는다. 그게 장점!








거기에 더 장점은... 근데 얘가 되게 가볍다는 거. 바른건지 잘 느낌이 안 옴. 그 정도로 얇고 살짝은 매트하게 코팅되듯이 발리는데 그래서인지 광이 돈다. 랩핑한 것 같은 피부가 탄력있어 보이는 광! 번들거리는 느낌이 아니고 실제로도 보송보송한데 멀리서 보면 얼굴 윤곽이 딱 잡힌 느낌이 남 그래서 어려보이는 듯! 그래서 예뻐보이고. 보통 홈쇼핑 보면 속은 촉촉한데 겉은 보송해요^^^..... 내가 그거 사서 쓰면 속도 땡기고 겉도 땡기던가, 혹은 속은 축축하고 겉도 축축했던 기억만 있는데..... 얜 진짜 피부 속에 건조하다는 느낌이 전혀! 거의! 없고 겉에는 보송한데.... 빤딱인다. 암튼 예뻐.... 케이스도 예쁘구 ㅔ헤헬 스펀지도 예쁘구 .... 보송하고 매트한 감이 있어서 (근데 펴바를 때만 살짝 느낄 정도고 얘 제형보면 진짜 물밤같음) 여름에 더 잘 쓸 것 같고 ㅎ헤헤헤 이렇게 합리화^^^^. 그나저나 오늘도 얘 발랐는데 피부표현 대애박. 엥간하게 베이스 깔지 않는 이상 누드립 바르면 피부가 더러워 보이는데 ㅠㅠㅠㅠ 얜 아냐!!!! 얇고 가볍지만 ㅠㅠㅠ 누드립 바르면 더 예뿜!!!!!!! 누페이스를 풀패키지로 사서 더 열심히 해서 그런가 아님 led마스크를 사서 그런가 (이것도 좋아서 후기 남기려구욤..) 잠을 잘 자서 그런가... 무튼 오늘 피부만 같았음 좋겠다.







* 아 진짜 얘 정말 좋아요. 톤이 완전 예쁘고 지속력도 나쁘지않고 가끔가다 살짝 더럽게 무너지는데 또 어떤날은 예쁘게 무너져서 손에서 놓을 수가 없.... 못생기게 무너지는 날이 2정도 된다면 예쁜 날이 8이랄까? 대충 발라도 화사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고, 덜어다니는 케이스가 얇아서 작은 백에도 쏙. 수정화장할 때도 아주 얇게 펴바르면 경계도 안지고 예쁨. 빡세게 꾸미는 날에도, 혹은 후드티에 레깅스 하나 입고 가는 날에도 피부가 다 잘 어울림... 이게 얇게 바르느냐 꼼꼼하게 바르느냐에 따라 피부결 느낌이 달라서 조절이 가능함! 게다가 왕왕 가벼움 ㅠㅠㅠㅠ 아니 얘 좀... 신기방기. 레알 괜찮고 좋아요 ㅠㅠㅠㅠ 양치해도 물에 줄줄 녹아내리는게 아니어서(예를들면 견미리 파데...) 만족! 장거리 비행에서 버티는 베이스 그닥 없는데 (+그러면서 예쁘게 무너지는 다크닝 없는) 그걸 라뮤즈 리턴투비주얼밤이 만족시켜줌!!!!!

Posted by 단미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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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샀읍니다. 원래 베네피트의 김미브로우 인가 암튼 그걸 썼는데 무슨 성분 때문에 한국에서 리콜이라고.... 거의 다 써서 + 어차피 바꾸려 했어서 얘로 바꿔봄. 결론은 훨씬 만족. 메이블린 승!!! 게다가 이걸로 바꾸고 눈썹을 오래 그리는 일이 줄어들었다. 걍 슥슥 빗어주면 안에 섬유질이 들어있어서 완전 자연스러운 눈썹 가능 ㅠㅠㅠㅠㅠ 나도 이제 이런 눈썹을 연출할 수 있어요 ㅠㅠㅠ 연예인눈썹이 이런거잖아영 ㅠㅠㅠㅠ








원래는 펜슬 + 파우더타입으로 열심히 잘 그려줘야했었다. 누구는 내 쌩얼을 보고...^^^ 눈썹 문신을 하라며 팩폭을..... (지금 생각하니 갑자기 화가 나네..... 난 화장 하고 안 했을 때의 그 차이가 너무 좋아서 걍 놔둔건데) 암튼 눈썹 앞은 숱이 좀 있는데 끝으로 갈수록 희미해지는 타입이라 항상 외출할 때면 그려줘야 했고 쌩얼로 나가야 하는 날은 전날 눈썹 틴트 같은걸 써서 좀 사람처럼 만들어 줘야 했...... 근데 신기하게 이 메이블린 브로우 마스카라를 쓰면서 부터는 걍 얘로만 끝내게 됨!!! 눈썹을 다 그리고 픽스시키는 마스카라 기능만 하는게 아니라 신기하게 눈썹에 그려진다. 뭐라고 설명해야하지 ㅠㅠㅠ 암튼 적당히 눈썹이 있기만 하면 그 얇은 눈썹모에 이 섬유질이 달라붙고 그래서 그리지 않아도 괜찮음!!!! 게다가 힘조절 못하는 나는 가끔 짱구같이 눈썹이 그려질 수 있는데 얘는 연하게 잘 발려서 세련됨 +30 획득 가능!!! ㅠㅠ 진작 살걸 그랬나 ㅠㅠㅠ






아 하나 달라진건 그래도 전엔 눈썹정리를 좀 했는데 얘 쓰면서 부터는 잔털도 소중해서.... (눈썹이 살짝 있어야 발림 ㅠㅠ) 정리를 거의 안하게 됨! 예전엔 눈썹칼로 모양을 잡아줬다면 요즘은 트위저로 정리하게 되는 정도? (아! 얼마전에 트위저맨에서 족집게를 하나 샀는데 짱좋!!!! 역시 넘버원이다 싶음 가격도 넘버원^^^^ 기능도 일등^^) 암튼 그래서 훠어어얼씬 자연스럽고 예쁘다. 하나 주의할건 양조절! 첨엔 그것도 모르고 막 발랐다가 살에 뭍고 뭉치고 난리였음^^^ 고정능력이 뛰어나다 보니 수정메이크업이 어려워서 아예 첨에 잘 발라줘야 함. 다른 브로우 마스카라보다는 스킬이 필요하지만 적응만 되면 이걸로 눈썹 그리기를 한번에 끝낼 수 있음!!!!






올리브영에만 판다고 들었는데 재고가 없어서 ㅠㅠㅠ인터넷으로 사는게 단점. 저는 매장가서 사고 바로 뜯는게 좋단 말이에염...... 양도 많아서 꽤 오래 쓸 것 같은데 무조건 재구매템으로 정함!!!! 하 더 뭐 쓰고싶은데 지쳐서 이제 그만 써야지 ㅠㅠㅠ 엔진오일 갈러 서비스센터 왔는데 지금 두시간 째 대기..^.^^^^^^^^^ ㅠㅠㅠㅠㅠ 하아... 암튼 오늘같이 베이스만 하고 립만 바른 날에도 전 메이블린을 썼어요. 화장을 진하게 해도 연하게 해도 잘어울리는 아이브로우 마스카라!!! 메이블린 추천추천.



Posted by 단미챙



미드나잇 카우보이 아니구여, 미드나잇 블라스트! Midnight blast! 이거임. ㅠㅠㅠㅠㅠㅠㅠ 꼭 사주세요. 혹시 미국에 가신다면 혹은 어반디케이 직구를 하신다면... 얜 한국에 없는 색상이거든여. ㅠㅠㅠ 귀찮음을 무릅쓰고 어반디케이 미국 홈페이지 들어가서 캡쳐까지 떠옴.








미드나잇 블라스트의 시작은 서옥 메이크업 쌤 인스타그램에서.... 정말 예전에 순수 청담 설레임점에서, 알루에서, 지금은 일을 쉬고계신 것 같은데 암튼 방송했을 때 부터 지금 회사 면접 보기까지 메이크업! 하면 무조건 서옥쌤이었음. ㅠㅠㅠ 진짜로... 그 언젠가(?) 결혼을 하게되면 나에게 있어서 결혼 로망은 서옥 쌤에게 메이크업을 받는 것 + 결혼식장이 꽃 향기로 가득 차는 것. 딱 이거 두개인데(아직은 두 개밖에...) 그만큼 나랑 너무너무 잘 맞고 ㅠㅠㅠㅠ 진짜 찬양하게 되는 쌤임. 정말... 인생 메이크업을 선사해 주심 ㅠㅠㅠ 일도 잘 하는데 성격도 좋아.. 그게 꾸밈 없고 진짜인 느낌이라서 참 대단하다고 생각되는 분. 사설이 넘 길었는데 그만큼 진짜로 좋아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쌤인데 그 쌤 인스타그램에서 추천한다는 포스팅을 보자마자 나는 미주 비행이 나왔고... 세포라에 들러서 사게됐고... 바닥을 볼 만큼 진짜 잘 쓰고 있는 아이템이다.






색조는 전에도 말했다시피 개인별로 어울리는 색이 다르고 호불호가 있어서 후기 남기기가 애매한데, 얘는 정말 전천후 아이템이라 무조건 사시라며.... 이렇게 추천을. 쌤 인스타에 있는 말 처럼 삼각존 채우기나 아이라인 위에 덧바르기에도 좋고 + 완전 연하게 눈두덩이에 바르면 음영으로 진짜 레알!!!! 킹왕짱임. 오묘한 펄 덕분인지 퀭하지 않으면서 누렁누렁하지 않고 왕왕 예쁨. 라인에 채우기보다 리얼테크닉스 중에 큰 아이섀도우 브러쉬가 있는데 그걸로 음영 줄 때가 훨씬 많음. 아 진짜 예쁜데 ㅠㅠㅠㅠㅠ 맑고 산뜻한 음영섀도우! 게다가 라인 위에 그릴 땐 부담스럽지 않게 어둡지 않은 적당한 갈색! 여름에도 어울릴만한 그런 브라운. 위에 사진은 좀 밝게 나왔는데 실제로 보면 더 갈색갈색 함.




비행 파우치에 맨날 들고 다니는데 잘 깨지지도 않는다. 음 또 장점은 얘 하나만으로도 깊은 화장을 할 수 있음! 있을 듯..!!!!! 파우치가 가벼워진다는 장점! 등등. 얘가 너무 좋아서 좋은 점을 말하고 싶은데 이것 밖에 생각이 안남 ㅠㅠㅠ흑 ㅠㅠ 사주세요. 완전 좋음......

Posted by 단미챙


우왕 이거 망작인가봐. 나는 꽤 잘 쓰고 있는데.... 쩝. 날이 풀리면서 아무래도 나스 벨벳 매트 스킨 틴트로 메이크업 하는 날이 많아졌다. (환절기에 붉어진 피부 가리기엔 진짜 짱임 ㅠㅠㅠ) 후기 올려야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이미지 검색으로 네이버 검색했는데 가격이 삼만 얼마라고 뜸.... 미국 백화점에서도 40불 넘게 줬는데.... ㅠㅠㅠ







이게 하나쯤 사두면 꽤 좋은 파데라서 이렇게 포스팅. 심지어 가격도 사만원 정도면... 괜찮은 것 같음. 얘가 왜 좋냐면 커버력이 우선 진짜 괜찮음. 더블웨어는 안 써보고 더블웨어 누드는 쓰고 있는데 걔보다 얘가 커버력 좋... 맥 컨실러 팟타입에 든거 쓰는데(거의 안쓰지만) 걔만큼 커버력이 좋... 음 잡티 살짝 보여도 맑은 피부표현을 좋아하는지라 컨실러는 거의 안 써서 많이 없는데, 암튼 내가 가진 그 어떤 컨실러만큼 얘가 커버가 잘된다. 그것도 얇게! 매트라는 이름을 달고 있어서인지 피부 표현이 살짝 사그락사그락(보송보송) 하게되고 그거 치고 매끈하게 커버가 얇게 잘됨! 그래서 요즘같이 피부 톤이 얼룩덜룩 붉을 때 진짜 믿고 쓰는 파데임.





벨벳이라는 이름 답게 부들부들 얇아서 커버력이 좋은데도 불구하고 바르기에 부담이 없다. (다만 기초를 좀 잘 해줘야하지만) 너무 오일리하면 이런 제형은 피부가 갈라지고 다크닝이 잘 오고, 그렇다고 건조하게 하면 이런 제형 한달 내내 썼다가 피부가 난리난리. 안그래도 건조한데 피부를 망치는 지름길... 일주일만 연속으로 써도 피부가 맛가는걸 경험할 수 있음.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얘는 그런게 덜하다. 기초를 살짝 유분감 있게 해도 혹은 살짝 부족한 듯 기초를 마무리해도 파데가 신기하게 그 중간을 잘 맞춰주는 것 같다. (그래도 일주일 연속으로 쓰지는 않아여.... ㅠㅠ 화장을 아예 안 하거나 선밤만 바르거나 촉촉한 비비를 중간에 하루정도 껴줌)







아! 얘의 큰 장점은 모공커버가 진짜 잘된다는 점. 그래서 날 풀리면 더 좋다는 이야기. 나는 모공이 거의 없지만 그래도 여름되면 사알짝 모공이 신경쓰이는데 나스 파데 얘만 바르면 잘 메꿔지는 느낌 + 그게 꽤 오래가는 느낌. 그래서 광나는 촉촉한 크림 블러셔를 쓸 때 바탕에 얘를 깔게 된다. 광나는 블러셔 쓰면 아무래도 모공이 적나라하게 보이니까 베이스에 신경을 쓰게 되는데 그 점에서 얘가 모공을 꽉꽉 채워줌.







음 또 핀란드는 색상이 나에게 잘 맞는다. .... 예쁘다. 국내 21호 이런거 사면 잿빛 장난 아닌데 ㅠㅠㅠ (얼마전에 보타닉힐보 쿠션 좋은 것 같아서 사고 바른 뒤에 동생한테 자랑하니까 언니 얼굴 잿빛 쩐다고 ㅠㅠㅠㅜㅜ 그래서 유니폼 입을 때만 씀. 목 가리면 예쁨..) 암튼 얘는 적당히 화사하고 내 기준 상아색이라 오늘같은 봄날에 어울림. 샤방샤방.








다크닝은 어떤 날은 없고 어떤 날은 있고... 다행히 오늘은 없... 이거 쓰면서 거울을 요리조리 보는데 만족스럽드아. 악건성만 아니면 다들 괜찮게 쓰실 듯. 막 굳이 살 필요는 없는데 여름에 내가 얼굴이 많이 붉어진다 + 모공이 좀 넓다 + 촉촉한 물광스러운 피부표현이 싫다 + 손으로 막 발라도 착착 먹는 파데가 사고싶다 + 나스 좋다 이러면 사시길. 아ㅏㅏ 쓰다가 생각난건데 얘 손으로 막 발라도 착 먹음. 오히려 물기있는 스펀지나 물먹은 쿠션퍼프로 바르면 밀리는 듯한 느낌이.... 보송보송한걸로 바르면 예쁘게 잘 발린다. 아 길게 썼다. 끝.






Posted by 단미챙



샴푸 리뷰 쓴 김에 요즘 쓰는 트리트먼트 쓰려고 하는데 지금 gs에서 방송중. 이라고 쓰고 임시저장 하다가 지금에서야... 오늘 아침에도 이 트리트먼트를 쓰고 아! 오늘은 꼭 후기를 남겨야지! 하고 생각했으니까. 그만큼 잘 쓰고 있고 꽤 괜찮은 트리트먼트라고 느끼고 있으니까.





처음에 이걸 본건 페이스북인가 인스타그램인가 암튼 화장품 광고로 봤다. 물미역 트리트먼트...? 아 이건 그저그런 화장품인가보다. 어린 애들 또 이거 보고 혹해서 사고 그런거네 라고 넘겼는데 어느 순간 얘가 홈쇼핑에 들어온걸 보고 생각보다 좋은가? 하고 궁금증이 생김. 왜냐면 홈쇼핑 들어오려면 아무래도 임상이라던지 QA라던지 꼼꼼하게 해야하니까 어느 정도는 검증이 필요할거니까. 무튼 그래서 후기를 꼼꼼히 읽어봤고 평소 쓰던 아우라가 두통 째 부터는 머리 축축 쳐지고 ㅠㅠㅠ 기름지고.. 그래서 얘로 갈아탐. 아 물론 아직 한통 남은 아우라랑 번갈아가며 쓰고 있긴 합니다만....... 확실히 모레모는 산뜻하고 부들부들. 여기서 포인트는 “산뜻”. 단발로 잘라서인지 머리가 붕붕 가볍게 볼륨 사는게 꼭 필요한데 얘가 그걸 딱 채워준다. 머리가 예쁘게 방방 뜬다. 별표 백개!






향도 나쁘지 않고 머리를 헹궈도 향이 꽤 오래 예쁘게 남아있는
장점이 있다. 게다가 10초! 물론 난 30초 정도 하는 것 같지만... 막 얘를 바르고 10분 20분 있지 않아도 돼서 바쁜 아침에 bb. 오늘도 늦잠자서 급하게 십오분만에 샤워하고 나왔는데 머릿결은 소중하고 + 시간은 없고... 별 생각없이 모레모를 후두둑 뿌려서 비비고 헹구면 끝이니까 부담이 없다. 액체 타입이라 헤프게 쓸 줄 알았는데 별로 그런 것 같지도 않고. 살짝 핫도그에 케찹 뿌리듯... 뿌리면 뜨끈해지면서 물->로션 제형으로 바뀌는데 나는 그러고 주물주물 해주다가 헹굼.






근데 여기서 모레모의 단점이 나타남 ㅠㅠㅜㅜ 나에게는.... 단점인데 ㅠㅠㅠ 얘 왜이렇게 미끄러운건가요. 아 진짜 욕조를 헹궈도 헹궈도 미끄러워서 언젠가 머리통 한번 깨지겠음. 욕조 안에서 샤워하는데 얘를 헹군 물조차 너무 미끄러워서.... 샤워하고 자꾸 욕조를 닦고 나오게 됨. ㅠㅠㅜㅜㅜㅜㅠ 오일스크럽 해서 욕조가 기름 껴서 미끄덩 한거랑은 다른 느낌의 미끄러움. 그냥 밟자마자 뒤로 넘어질 것 같은 미끄덩. 다행히 요즘 쓰는 핸드워시가 (미세스 메이어스! Mrs. Meyer’s!) 진짜 기름을 잘 잡고 청소하기 좋아서..(?) 이걸로 욕조를 닦고 나온다.



그거만 빼면 참 좋은데! 물론 미끄덩한건 개인 차가 있지만 ㅠㅜㅜㅜ 아니 욕실 미끄러운 것 보다 위험한게 어디 있다구. ㅠㅠㅠㅠ 쓰다보니 이거 별로네 우씨. 그래도 앞으로 욕조 청소 잘 하면서 얘를 쓸 것 같긴 하다. 다른건 모두 만족스러우니까. 아... 얘를 쓰면 엄마가 좋아한다는 장점이 있네. 씻고 욕실 청소까지 매번 하고 나오니까. 안그러면 등짝 스매싱 예약이니까. ㅠㅠㅠ




Posted by 단미챙



귀찮아서 천천히 올리려 했는데 3/16까지 아로마티카 브랜드 세일이라고 하길래 부랴부랴 포스팅. (깜빡하고 임시저장했다가... ㅠㅠㅠ 시간이 지났네여 ㅠㅠ 오늘에서야 올림) 생각해보니 꽤 많은 아로마티카 제품을 포스팅 한 것 같다. 바디오일 선크림 알로에젤 등등. 암튼 얘도 괜찮아서 포스팅!






확실히 두피가 개운하고 그에비해 머릿결이 푸석인다는 느낌이 없으며 향도 괜찮고 성분도 괜찮고. 어디 하나 빠지는 것 없이 무난무난하며 만족스럽다. 게다가 거품도 잘 난다! 그게 또 머릿결에만 부드럽고 두피에는 끈적이는 그런 거품이 아니라 시원+성글성글+개운한!





사실 이디코리아에서 샴푸를 주문했는데 주말 끼고 배송이라... 급하게 올리브영에서 샴푸 하나 사야겠다 싶어서 산건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아는 동생한테도 추천함. 지금은 일할 때 단발머리 어피를 하는데(생각보다 너ㅓㅓㅓ무 짧게 잘라져서 묶이지가 않음 ㅠㅠ) 한달 전만 하더라도 짧은 머리를 묶고 다녔다 그러다보니 왁스+젤+워터스프레이+가스스프레이 ^^^ 실삔... 드라이.... 뜨거운 바람 ㅠㅠㅠ 진짜 두피가 너무 아팠고, 머리 안 빠지게 하려구 자른 단발이 머리를 더 빠지게 하는 이런 아이러니한 상황. 그래서 이디코리아 샴푸를 주문한건데 그 전에 얘를 먼저 써보고 오잉 너무 좋다! 하고 만족해버림.





이상하게 두피가 시원해진다. 쿨링샴푸는 아닌데 그리고 자극적으로 시원한게 아닌데 시원한... 뭐라 말해야할까... 암튼 좋다는 표현임. 내 언어의 한계를 샴푸에서 느끼네 ㅠㅠㅠ 진짜 좋은디. 전에 샘플로 얻은 아르간인가 손상모 라인 샴푸랑 트리트먼트는 별로였는데(기름지고 가벼움) 이 로즈마리는 진짜 bbb 짱. 화해 어플인가에서도 1등하는 샴푸라고. 앞으로도 종종 쓰는 샴푸가 지겹고 그러면 한번씩 사볼 것 같다. 탈모관련 임상이나 의약외품은 아닌데 쓰고 나니까 얘 두피에도 좋을 것 같다는 느낌이 팍팍 와서 의심안하고 그냥 막 쓸 듯.





아 머리카락이 너무 빠져서 ㅠㅠㅜ ts샴푸랑 닥터폴리젠 비타브리드 등등 홈쇼핑 샴푸 꽤 써봤는데 다 좋음... 좋은데..!!!! 양이 너무 많아서 지겹다. 금방 잘 질려하는 성격이라 그런지 저 샴푸들을 사면 또 다른 샴푸를 사보게 됨. 저같은 성격이 아니라면 홈쇼핑에서 저 샴푸들 사도 잘 쓰실거에여. 저는 지겨워서... 저런 대용량은 못 쓰겠음. 아 참고로 저 중에서 탈모에 제일 좋다 느낀건 ts샴푸. 진짜 한통 비우고 나서 고슴도치처럼 머리카락 올라오는 거 보고 깜놀. 그 언젠가 다시 사야지 하고 생각하게 되는 ts인데 아직은.... 질려서 ... 우선 아로마티카 다 쓰고 이디코리아 샴푸 다 쓰고 생각해봐야지. 집에 쌓아놓은 샴푸가 몇 통이더라....

Posted by 단미챙


뭐야 이거 한국에도 팔고 있었네. ㅠㅠㅠ. 이미지 찾으려고 검색 했다가 깜놀. 게다가 가격도 별 차이 없는 듯. 피지에서 30불인가 준 것 같은데..... 그렇다면 앞으로 저는 한국에서 사겠어요... 피지 스케쥴은 잘 안나오니까여. 하지만 얘는 꼭 필요하니까여! 암튼 스크럽 좋아하고 목욕 좋아하는데 대중목욕탕은 가기 싫어하고 여자여자한 향을 좋아하고 몸이 건조한데 오일이나 로션 바르기는 싫어하신다면 이걸 무조건 사기를 추천 드려요. 왜냐면 위에 해당되는게 저라서 ㅋㅋㅋㅋㅋㅋ 매우매우 만족하고 쓰기에.






승무원이 되고나서 뉴욕이나 이스라엘 가면 사봉을 사야한다고 들었더랬다. 이스라엘은 안 가봤지만 뉴욕 맨하튼 나가면 센트럴파크 가는 길에 사봉 매장이 작게 있어서 거기에서 한 번 사고, 시카고인가 워싱턴인가 호텔 근처 몰에 사봉 매장이 있어서 거기서 왕창 사고... 그렇게 꽤 잘 써왔는데 안 쓰고 싶단 생각이 든건, 잘 넘어져서 여기저기 상처가 많은데 ㅠㅜ 소금 알갱이가 너무 따가움. 아무래도 매일 쓰기엔 자극돼서 조금 두고 쓰면 오일이 다 날라가는건지 뭔지 소금만 남아서 퍽퍽함.. 더 아픔.. 계속 방치... 유리병이 무거움. 한 번 떨어뜨려서 욕실 타일에 깬다는 상상만 해도.... 등등.





그러다가 피지 비행가서 돌아오는 길에 시간이 남길래 면세에서 이 스크럽을 두 통 샀는데 진짜ㅏㅏㅏㅏ 만족. 한 통은 스타푸르츠(다들 이 향이 제일 좋다길래 내 코가 이상한건가 싶어서... 그냥 사봄.. 향은 쏘쏘) 그리고 이 화이트진저릴리! ㅠㅠㅠ 이걸로 두 통 사올걸 ㅠㅠㅠㅠ 흑 역시 이 향이 제일 좋다. 쓰면 쓸 수록 좋고 다음 날 일어나서 잠옷 갈아입을 때 옷에 배어있는 냄새 조차 향기로움. 여자여자한 꽃향기.





케이스가 가벼운 플라스틱이라 좋고. 소금아닌 설탕! 슈가럽이라서 진짜 부들부들. 스크럽 하는데 안 따가워서 좋다. 게다가 오일도 듬뿍 들어있어서 막 사봉처럼 퍼석퍼석한 느낌이 없음. 가끔 너어어어어무 피곤할 때 얘로 맛사지 오래 해주면 기분도 좋아지고 피부도 부들부들. 물로만 헹궈주면 마치 오일을 바른 듯 매끈해져서 따로 로션 안 발라도 되기때문에 세상 편한....(진짜 피곤한 날은ㅠㅠㅠ 이게 중요 ㅠㅠ). 음 또... 화이트진저릴리 향은 내가 진짜 좋아하는 향이고(이걸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꽃향이 나면서 포근... 평소 좋아하는 향은, 딥디크 오모헬리/샤넬 오프리미에르/바이레도 라튤립/산타마리아노벨라 프리지아, 엔젤디피렌체) 너무 중구난방인가.. 암튼 꽃향이랑 머스크 이런거 섞인거 좋아하는데 얘가 딱! 취향저격 느낌임. 게다가 오래감.





바디클렌져도 잘 쓰긴 하지만 일주일에 한 번은 꼭 스크럽을 해야한다는 주의라서 나에겐 이 슈가럽이 필수품이 됐다. 귀 뒤랑 목이랑 풀어주면서 이걸로 문질문질하면 이곳은 헤븐.... 천국이 여기인가요. 암튼 얘도 주변인한테 영업하는 스크럽임. 한국 가격 4만원 조금 안되는데 이정도면 괜찮은거 아닌가. 양이 어어엄청 많음! 들어있는 스푼으로 두세번? 떠서 쓰면 딱 한번에 쓸 양임! 아 브랜드도 마음에 들어서 잘 됐으면 하는 마음에 여기저기 추천하는 것 같기도 하다. 퓨어피지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들어가면 회사 소개가 있는데 그 글을 읽다보면 자부심도 느껴지고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에서 가져온 것들로 잘 만들었구나 이런게 느껴져서 더 만족스러움. 오염도가 0%에 가까운 나라에서 만든 스크럽이라니.... 이정도면 진짜 사야하는거 아닙니까 ㅠㅠㅠㅠ 완전 좋아 슈가럽. 너는 럽. 피지에서의 기억이 좋아서 그런가 이거 쓸 때마다 기분이 좋아짐. 좋아 오늘 저녁은 너로 정했다.

Posted by 단미챙


아이고 이걸 포스팅 안 했다니. 365일 중에 360일을 쓰는 지방시의 크림 섀도우 2호! 베이지 무슬린! 꽤 예전부터 이 섀도우를 직구해서 쓰는 사람들을 네이버 블로그에서 종종 봤는데 다들 강추... 영롱... 무난... 무조건 사세요. 이런 글을 봐서 세포라 간 김에 사게 됐다. 그 이후로 얘는 비행 파우치에 항상 담겨있음. 연하게 브러쉬로 바르면 딱 깔끔하게 눈두덩이 정리하기 좋고 도톰하게 바르면 봄처녀 같아서 좋다. 샤방샤방.




예전에 대학생 때 바비브라운 토스트를 매일매일 쓰면서 아.. 좋긴 좋은데 좀 더 촉촉하고 펄도 살짝 있고 덜 황토팩 색깔 같았으면 좋겠다! 는 생각을 항상 했는데. 이 베이지무슬린은 그 부족한 부분을 다 ‘무난하게’ 채워주는 느낌. 내 기준 엄청나게 뛰어나다기 보다는 그냥 무난무난 적당히 괜찮은 정도. 하지만 모든 부분에서 무난하기란 쉽지 않다는거... 다들 아시잖아여? 그래서 얘를 매일 쓰게 되는 듯. 음영을 너무 줘도 나는 눈이 퀭해보이고 나이들어 보이고 눈 두덩이가 훅 꺼져보이는데 그렇다고 안 하기엔 ㅠㅠㅠ 너무 개구리같은 내 눈. 그래서인지 이 색감이 딱이다. 예쁜 살 색깔... 요런 느낌. 게다가 은색의 쉬머하지 않은, 메포 다이아 1호 같은 펄인데 전체에서 1% 정도 비율을 차지하는 그런 펄 덕분에 너무 심심하지도 않아서 좋다. 크림섀도우라 들고다니면서 깨질 걱정 안 해도 좋고. 아 크림이긴 한데 약간 무스 타입? 같음. 왜 무스 파운데이션 쓰면 샤그락샤그락 하는 그런 질감. 막 묵직하고 유분기 있는 크림섀도우가 아니구 살짝 보송하고 매트한 느낌. 그래서 쌍꺼풀 있는 사람들이 써도 안 낄 것 같은데... 몰라 난 쌍꺼풀 없어서 원래도 안 낌.




국내에선 이제 더 안팔고 단종 예정이라는데 그 전에 이 섀도우를 본다면 하나쯤 사 놓는 것도 좋을 것 같네여. 막상 이런거 찾으려면 사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져. 게다가 크기가 좀 작아서... 화장 자주 하시는 분들은 쉽게 바닥을 볼 수 있을 듯! 개인적으로는 몇 개 사서 한국에 있는 (화장하기 좋아하는) 친구들 선물로 주기에도 좋다고 생각. 메이크업 좋아하는 사람들은 또 이런 미묘한 차이를 알아주기 때문이져. 그러고보니 오늘도 바르고 왔네. 작년 11월인가 뉴욕에서 산 것 같은데 1/3 비웠음. 보통 화장품 끝까지 쓴 적이 거의 없는데, 얘는 꼭 바닥을 볼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든다. 해외 여행 가서 세포라 가신다면 저는 무조건 추천이에여. 사오세여.

Posted by 단미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