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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17/07/23 (1)
danmicy
역시나 혹시나
1. 성수기는 힘들다. 새로운 것에 적응하는 것도 힘들다. 그게 사람이든 상황이든 관계없이. 음 또 싫어하는걸 계속 하는 것도 힘이 든다. 그걸 해야만 하는 상황에 놓여있는 건 힘에 부치고. 이게 다 합쳐지면 화가 난다. 그게 지금 나. 그래서 내가 어제 그랬고 오늘까지 마음 상해 하는 중. 후배 혼내고 혼자 후회하면 찌질하다고 누가 그랬는데. 암튼 지금 쭈구리같이 이러고 있음. 2. 진짜 운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건 거의 생존의 문제. 몸이 아픈 걸 넘어서 일상 생활이 안 되니까. 이러다간 진짜 죽을 것 같아서 최근엔 약속도 안 잡고 쉬고 병원가고 한의원가서 침 맞고만 반복했다. 두 달 전인가 교수님 뵙고 클리어 받아서 행복해 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그 짧은 사이에 몸이 다 상해버린 느낌. ..
소소한
2017. 7. 23. 1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