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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조금씩 나아지는 삶

단미채미 2022. 1. 1. 14:37

내가 만든 만두! 고기 넣지않고 채소랑 두부만 넣어서 담백하니 맛이 좋음:) 동글동글 예쁜거 = 내가 만든거, 쭈굴쭈굴 못난이 = 엄마표......

2022년부터는 블로그를 더 열심히 해보고자! 이렇게 포스팅을 시작한다! 중간중간 일하다가 공부하다가 글 쓰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수다 떠는 느낌이고 그냥 속이 후련한 마음에. (사실 네이버 블로그도 아이디 다르게 새로 팠음,,,ㅎㅎㅎ헤헤) 원래도 포스팅에 엄청 공을 들이지는 않았지만 앞으로 더 간단히(?) 가볍게 쓸 예정. 시작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엄마표 만두로!!! 동글동글 예쁘게 빚어서 뇸뇸 생각만 해도 맛있는 맛! 송편이나 만두를 예쁘게 빚으면 예쁜 딸을 낳는다는데... 미래의 내 딸 힘내랏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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