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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블로그의 즐거움을 서서히 알아가는

단미채미 2013. 3. 5. 13:10

 

2009년 부터 하던 블로그 인데, 요즘이 리즈시절 인 듯... 블로그 하는게 재밌다. 방송 미팅가서 유입 키워드나 방문자 수 등과 같이 연관지어 이야기 하는 일이 많아졌다.

 

특히나 방송 상품을 포스팅 하는 경우에는 멘트를 미리 머릿속으로 한번 더 정리할 수 있어서 좋다는 장점도.

 

 

 

앞으로 노력해야 할 점은, 좀 더 소통하고, 이야기 하는 블로그를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 :-)

그리고 텍스트 위주인 지금도 괜찮지만, 사진 등 볼거리가 많은 포스팅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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