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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micy
'세계가 확률의 법칙에 따르는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우리들의 마음은 확률의 법칙을 기초로 작동하도록 만들어져 있지 않다.' -스티븐 제이 굴드 '힙내라 천둥용' 휴리스틱(heuristic)이란 무엇인가 언제부터인가 우리는 합리적이고 정확한 것만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감정적인 부분을 배제하려고 노력하고 효율적인 것을 추구하기 위해 애씁니다. 정확한 해답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언제나 일정한 순서대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만이 완전한 해답은 되지 못합니다. 제가 이번 포스팅에서 언급하고자 하는 '휴리스틱'은 완벽하지는 못하지만, 대부분의 경우에 어느정도 만족스럽고, 경우에 따라서는 완전한 답을 재빨리, 그것도 큰 노력 없이 얻을 수 있는 장점을 지닙니다. 2개의 정보처리 프로세..
저는 MSP 4기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좋은 강의가 있어서 소개 해 드리려고 해요. :-) 포스팅이 좀 늦은 감이 있긴 하지만, 바로 내일! 8월의 마지막 주 토요일에 Dreamer's Class가 마련되어 있답니다. 이번 8월을 시작으로 매 달 진행될 예정이니 관심있으신 학생분이라면 참석 해 주세요~ 10번의 강의 중 7번 이상 참여한 학생분께는 한국 마이크로 소프트에서 수료증까지 준다고 하니 더욱 뜻깊은 경험이 될 것 같네요 :-) 저도 이 날 참석 할 예정인데, 세션들이 기다려집니다!! 참가신청은 이곳에서 http://msdn.microsoft.com/ko-kr/ff944339.aspx :-) 문의 : 02-531-4057 | msdream@microsoft.com
Cannes! 하면 어떤 것이 떠오르시나요? 주로 영화제를 떠올리게 됩니다. 얼마 전 이창동 감독님이 각본상을 수상하시기도 해서 화제가 됐었죠. 1946년부터 매년 열리는 행사라 오래 된 전통을 가지고 있는데요. 오늘 포스팅 할 칸 국제광고제 또한 그에 못지않은 역사를 자랑합니다. 1953년 프랑스에서 창설되어 매년 6월에 열리는 칸 국제광고제(Cannes Lions International Advertising Festival)는 가장 권위있는 광고제로 꼽히고 있습니다. 세계 각국에서 도착한 2만점이 넘는 광고 작품들을 250명이 넘는 판정단이 평가하여 끝을 장식한 승자에게는 그랑프리와, 금, 은, 동사자상의 영예가 주어집니다. 또한 최근들어 출품작 수, 참관단 규모에서 라이벌이라 불리던 클리오(CLI..
후텁지근하게 더움, 장마철 등 여름을 알리는 날씨가 계속되고 있네요. 이럴 땐 여행, 휴가가 가장 생각나는게 아닐까 합니다. 방학을 맞은 학생이나 회사에 다니는 직장인이나 다 바라는건 휴식! 아닐까요? 휴가철엔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해변가를 떠올리시는 분이 많을 듯 해요~ 시원한 파도를 즐길 수 있는 바닷가! 생각만해도 너무 좋네요. 해외로 떠날 계획을 세우신 분들도 많을 것 같아요. 쇼핑, 맛있는 먹거리 등 우리나라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이죠! 난 좀 더 색다른걸 원해! 하시는 분들은 배낭여행을 떠나시기도 하구요:-) 이 모든 여행은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남겨준다는 것과 '짐을 싸서 떠나야 한다.' 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매번 짐을꾸리고 여행을 떠나지만 한 두가지를 빼먹는..
Love : Cosmetics, Make up 제가 좋아하는 것은 화장품 입니다. 너무 좋아하는 나머지 화장품을 포장한 박스를 모으기도 하고, 화장품 용기를 비우는 것에 희열을 느끼며 다 쓴 용기를 모으기도 합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이상하리만큼 보여지는 독특한 취미를 갖게 된 건 메이크업을 통해 다양한 저의 매력을 느끼게 된 이후부터 입니다. 화장품에는 "제한" 이 없습니다. '나는 선생님이고 너는 학생이야' 라는 등의 배척이 없다는 말입니다. 잘 어울릴 것 같은 색 이라고 하면 black&white 만 떠올리는 우리에게 보라색과 초록색은 생소하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이러한 안 어울릴 것 같은 색깔들 이라도 얼굴이라는 도화지 위에서는 잘 어울리는 한 쌍으로 변합니다. 내가 원하는 색상으로, 내가 원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