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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고향

단미챙님 2026. 3. 20. 11:57
스벅 유자민트티 시럽은 절반!


얼마만의 외출이지, 우와ㅏㅏ 오랜만에 나와보니 겨울이 가고 봄이 왔다. 나에게도 봄이 오려나 설레는 마음으로 딱 오분만 적다가 가야지.




평소라면 당연하게 여겼던 외출도 요즘은 큰 마음 먹고 나와야 할 수 있다. 이렇게 일상의 평범함이 소중한 것이었나… 그러다보니 평소 내가 무얼 좋아했지, 나는 어떤 사람이었지 생각하다 보니 이렇게 또 끄적끄적.






임신하고 첫 입원, 이게 출산 전 마지막이길


귀여운 첫 아들과 2년 터울로 딸 아이를 갖게됐다. 계획한 임신이긴 했는데, 아 정말 40을 눈 앞에 둔 나이라 그런가 이번 임신은 유난히 더 힘들다. 그래도 이런 시간이 또 언제 있을까 생각하며 쉬고 또 쉬는 중.

(하지만 그 와중에 중간중간 남편 일을 돕느라 요즘은 클로드에 빠져있다. 바이브코딩 왜 이렇게 재밌어…?)








맞는 주사도 이번 주면 끝나가니 뭔가 내 마음에 봄이 올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냥 그래서 이렇게 적어보기로. 그러면 꼭 이루어질 것 같은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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