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김연아 티셔츠
- 홈쇼핑
- 마이크로소프트
- 김연아 옷
- 연아 옷
- 김연아 티
- Microsoft Student Partner
- 프렌치에피소드
- 연아 화보
- 김연아 원피스
- 아이오페
- 코디
- 쿠아 로포츠
- 코디룩
- 아망떼폴
- 10주년
- 스타일링
- 프렌치 에피소드
- qua roports
- 손예진 옷
- 홍대맛집
- 쿠아
- TechDays
- 쿠아로포츠
- 홍대
- 김연아
- MSP
- 휴양지패션
- qua
- 연아 자켓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컨실러 (1)
danmicy
바비브라운 코렉터
아 내가 왜 코렉터를 포스팅 할 생각을 이제야 했지? 내 파우치에서 5년 이상 빠지지 않은 아이템인데... 모태 다크서클, 비염으로 인한 눈 밑 칙칙함... 이것저것 컨실러 다 써보고 정착! 한 바비브라운의 코렉터. 신기하게... 컨실러를 쓰는 것 보다 붉은기가 있는 코렉터를 쓰게 되면 더 잘가려지는 듯한 느낌이다. 옐로우 베이스 파운데이션 보다 핑크 베이스를 썼을 때 더 화사한 느낌이랑 비슷한건가? 암튼... 매장에서는 이 위에 컨실러를 또 쓰라고 하는데... 베이스-눈밑코렉터-파운데이션 하면 괜찮아서 이렇게만 하는 중. 처음 보면 완전 작은 크기 + 4만원 가까이 하는 가격에 이거 뭐야... 하고 기분 나쁠 수 있지만 한통 사면 1년 정도는 쓰는 듯! 그래서 면세점에서 하나씩은 꼭 사는 제품이기도 하..
내가 쓰는/그밖에
2013. 8. 12. 0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