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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micy
리스테린 칙칙이, 웰치스 젤리, 테라칩스, 프링글스 스틱과자 등등. 미주 마트에 갔을 때 눈에 띄면 꼭! 쟁여오는 것들이 있는데 그 중 하나는 바로 이 마스카라! 마트에서 보이면 무조건 사재기. 사실 점수로 치면 100점 만점에 80점 정도...? 완벽하게 마음에 드는건 아닌데 이만한게 없어서 계속 쓰다보니 벌써 열통 가까이 쓴 듯. 모든 마스카라가 다 번지는 눈이고... (심지어 키스미도 번짐. 문신 한 것 처럼 시퍼러딩딩하게 번짐...) 조금 독하다 싶으면 눈이 시리고 충혈되고 눈물까지 나는 예민한 눈이기에 진짜 이것저것 많이 써 봤는데... 그동안 써왔던 것 중에서는 이 로레알이 제일 나았다. (가성비b) 처음에 얘를 고른건 미온수 클렌징이 된다는 점! 때문. 평소 아이리무버를 따로 사용하기는 ..
완! 전! 좋아요! 쓰면 쓸 수록 더 반하게되는 버츠비의 오렌지 클렌져임! 남들 다 좋다는 화장품은 왠지 리뷰 쓰기가 싫고... (사진도 잘 안 올리고 글만 줄줄 쓰는 나니까...) 그렇다고 내 마음에 딱 드는게 아니면 또 포스팅 하기가 싫고 등등... 나름 포스팅 할 때 상품 정하는 기준이 까다로운데... 이 버츠비는 처음엔 몰랐다가 쓰면 쓸 수록, 아 진짜 조만간 포스팅 해야하는데! 라고 계속 마음 먹었다. 그만큼 계속 쓰다보니까 참 좋더라! 클렌징 제품은... 참 특이한게.. 평소에는 그 중요성을 모르다가 피부가 뒤집어지거나 좀 트러블이 올라오면 무엇보다 제일 신경쓰이는 부분이 된다. 실제로 클렌징만 바꿔도 피부가 싹 돌아오기도 하구.... 암튼 그 바로 전에도 글 썼는데... 원진 쎌세라를 쓰..
이런 말도안되는 긴 이름을 보았나... 암튼 요즘 홈쇼핑에서 대세인 마데카 성분이 든 크림! 오랜만에 리뷰. 처음엔 동국제약 마데카를 써봤고 그 다음은 원진 쎌세라(좋은 듯 싶었는데 이거 쓴 이후 이상하게 피부가 한번 뒤집어진 느낌이 들어서 리뷰를 따로 쓰기도 싫은.... ㅠㅠㅠ 여기에 대충 섞어 써야지) 그리고 최근에 차앤박 마데카크림. 홈쇼핑에서 파는 마데카는 거의 다 써본 것 같다. (공영홈쇼핑꺼 있는데 이건 다음에 기회가 되면 써봐야지) 암튼! 쎌세라는 아오안이고, 동국제약하고 차앤박만 비교해 본다면. 질감은 동국제약이 더 부들부들. 바르고 나서도 광이 더 잘 돌고, 뭐랄까... 피부가 물 먹은 듯 낭창낭창한 느낌! 그에비해 차앤박은 살짝 더 단단한? 느낌. 그래도 나쁘지는 않다. 하지만 느끼..
미국 여행을 가서 세포라에 가게되면 꼭 사야할 것! 바로 이 아이라이너. 진짜 정말 무조건... 사면.. 후회 안 할 아이템! 쌍꺼풀이 없는 눈 이라 + 유명하다 하는 아이라이너는 그냥 다 번지고 + 펜슬은 깎기 귀찮고 젤은 붓 세척하기 귀찮고 등등... 아이라이너를 고르기엔 너무나도 까다로운 눈과 성격을 가졌기에 그동안 참 많은 아이라이너를 사 봤다. 결론은 다 실패. 그러던 중 타투이스트가 만든 브랜드인 캣본디를 알게되었고 19불? 20불? 정도 하는 가격이라 그냥 속는 셈 치고 사봤는데 벌써 두 개째! (쓴지는 반년쯤 됐는데 이게 붓펜타입 치고 잘 안 말라서... 정말 오래 써서 이제야 두개) 이 전에는 스틸라 붓펜도 잘 썼다. 하지만 가격대비 너무 양이 적어서 ㅠㅠㅠ 금방 닳기도 하고 이상하게..
화장품에 워낙 관심이 많기에, 비행해서 좋은 점 중 하나는 세계 여러 나라의 제품들을 직접 테스트 해 보고 바로 살 수 있다는 것! 힘들지만 스테이션가서 하나 둘 씩 발라보고 직접 사는 재미가 쏠쏠하다. 그러던 중 최근에 나리타-하와이 뻗치기 비행 다녀와서 득템한 요거! 손바유 마유크림. 환절기라 예민하고 건조한 피부에 엄청 도움받고 있음! 사실 일제 화장품은... 원전사고 이후에 다 끊었고(원래도 잘 안썼지만) 먹는 것도 주의하고 그랬는데.... 비행하다보니 완벽하게 지킬 수는 없더라 ㅠㅠ 조금조금씩 먹고 사고... 하는 중인데... 손바유 마유크림은 기회가 되면 다시 재구매 할 것 같다. 그만큼 하나쯤 있으면 유용하게 쓰일 것 같은 제품이다. 일본의 오래된, 이 손바유 마유크림은 첨가물이나 향 없..
예~ 전에 어디 포스팅에서인가 이거 꼭 포스팅을 하겠다고 했는데... 이제서야 씀. 보통 립제품 살 때는 나에게 안 어울리는 색상이라도^^;; 유행한다 싶으면 테스트 해 보고... (안 어울려도 사고...) 그랬는데... 얘는 그냥 올리브영에서 뭐 없나 구경하다가 얻어 걸린 아이템! 립제품은 사실 나와 잘 어울려야지 빛을 발하는데... 대부분 (나포함) 유행을 참 많이 타는 아이템 같음! 연예인 ㅇㅇㅇ 블러셔, ㅁㅁㅁ 아이섀도우 보다는 ㅎㅎㅎ립스틱! 립 글로스! 틴트! 이런게 더 핫 하고 많은 관심을 받으니까! 아무래도 립제품 하나로 분위기가 싹 바뀌기 때문에 쉽게 사고.. 또 사고.. 또 사고.. 하는 듯. 아 이얘기를 왜 먼저 하냐면, 나는 진짜 이 쥬이시 틴트스틱 산 뒤로 립제품욕심이 반으로 줄..
이렇게 좋을 수가! 좋을거라 생각하고 사긴 했지만 생각보다 더 좋았다! 보통 기대하는 상품의 경우... 아무리 좋아도 내 기대치보다 낮으면 별로라는 생각이 들기 마련인데, 얘는 정말 그 이상으로 좋았다. 역시 정샘물, 갓샘물(요 표현은 좀 오글거리지만... 암튼) 닥터자르트 바운스밤을 잘 쓰고 있었고 네통인가 비워서 얘를 다시 살까 아니면 새로나온 스타실러를 살까 하다가 새로운거 사고싶어서 ㅎㅎㅎ 스타실러를 주문했는데 진짜... 너무 좋다. 항상 가을에서 겨울 넘어가는 때부터 얼굴에 좁쌀여드름이며 면포며 진짜 많이 올라오는데... 그래서 매일 피부관리 더 신경쓰는 계절인데... 스타실러 바르니까 진짜 피부 봐줄만 했다 ㅎㅎ 우선 그것 만으로도 합격 양을 조절할 수 있는 팔레트가 있어서 거기에 파운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