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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무치게 그리운 너

단미채미 2018. 2. 19. 23:59



오늘따라 유난히 더 보고 싶고 보고 싶은 내 동생 베리... 고소한 발냄새, 까끌까끌한 발바닥, 촉촉한 코, 유난히 보드라운 머리털, 까만 눈동자. 그 어느 하나 예쁘지 않은 곳이 없는 사랑스러운 내 동생아, 오늘 밤 내 꿈에 꼭 나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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